라하하독서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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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형 시인 엄마의 채송화 꽃밭 북토크
서형 시인의 시집 북토크가 열렸습니다. 이번 북토크는 작가님이 삶의 고비마다 시를 통해 어떻게 스스로를 치유하고 일어설 수 있었는지, 그 깊은 속마음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서형 시인 북토크 엄마의 채송화 꽃밭 2026.1.27(화). 18:30-19:30 장소 : 라파의 하루 서형시인의 담담한 소감 발표 : 나를 살린 '시'와 엄마를 살린 '꽃' 내면의 치유자를 만나다 1. 어머니의 '채송화 밭'에서 배운 위로 삶의 무게: 작가님의 어머니는 고된 시집살이와 남편의 갈등 속에서 홀로 힘든 시간을 버텨내셨습니다. 꽃이 주는 힘: 어머니는 힘들 때마다 마당에 채송화와 봉숭아를 심으셨다.......

이반 일리치의 죽음 톨스토이, 죽음을 통한 삶의 성찰
독서모임 라하하 12월의 책 톨스토이 이반 일리치의 죽음 1장 이반 일리치의 죽음과 주변 반응, 형식적인 조문 부고를 접한 지인들은 가장 먼저 그의 죽음이 자기에게 미치는 영향(승진, 인사이동 등)을 생각한다. 그리고 죽음이 내가 아니라는 점에 안도하며, 예의상 형식적인 조문을 한다. 2장 이반 일리치는 어떤 사람인가? 점잖은 태도와 업무에 충실한 사람. 사회적 통념이 정해 놓은 외적 형식의 품격을 유지한다. 윗사람들이 그렇다고 생각하는 의무에 충실한 사람. 따라서 그는 대부분의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남긴다. 사랑이 아닌 다른 이유로 결혼하는 사람. 그 이유는 아내를 이쁘고 좋은 가문의 아.......

독서 모임(라하하) 후기 및 리뷰 - 맹자
독서모임 라하하, 25년 10월의 책 민심을 얻는 왕도정치의 고전 독서모임 라하하는 질문하는 하브루타로 진행하며, 올해는 고전 읽기를 하고 있다. 25년 10월의 책으로 김원중 옮김을 읽었다. 맹자는 고등학교 윤리 시간에 배운 사상가이다. 성선설, 측은지심, 호연지기, 왕도정치, 민본주의, 역성혁명, 항산과 항심 등이 핵심 내용이다. 김원중의 는 별도의 해설이 없고 원문 번역에 충실하다. 해설이 없다는 장점은 한 번 읽어서 이해되지 않아서 여러 번 읽는 과정에 생각이 깊어진다는 점, 단점은 그럼에도 여전히 이해가 되지 않는 내용이 많다는 점이다. 참석자가 뽑은 가장 와닿는 문장 이성일 : 군.......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