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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2 posts5세 유아전집 추천 초등저학년추천도서 목록 소피아 세계그림책
이 글은 제품을 제공받아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아이 키우다 보면 5세 유아전집 추천을 찾아보게 되는 시기가 오더라구요. 저도 책육아를 하면서 어떤 전집이 좋을지 알아보게 되었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초등저학년추천도서 목록에서도 보이던 소피아 세계그림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게 되었어요. 5세 유아전집 선택 기준 전집을 고를 때 몇 가지 기준을 먼저 보게 되더라구요. ✔ 누리과정 5개 영역 구성 ✔ 그림 중심으로 이해 가능한 구조 ✔ 놀이북 확장 가능 여부 ✔ 초등까지 이어지는 내용 처음에는 그냥 그림책 전집이라고 생각했었는데요. 읽다 보니 아이들이 다양한 주제를 이야기하게 되는 부분이 좋더라구요. 소.......
순정만화 한밤중 하트튠 10권 후기
만화 은 표지에서 볼 수 있는 매력적인 히로인 시노부가 야마부키와 함께 도쿄 아사쿠사에서 데이트를 하는 모습으로 막을 올린다. 정확히 말하자면 두 사람이 데이트를 하게 된 계기가 되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중요한 건 야마부키가 시노부의 쳐진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서 그녀에게 주말 데이트를 제안했다는 것이다. 시노부는 "데이트!?"라며 혼자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는 모습도 재밌었고, 여러 마음의 준비를 하고 도착한 아사쿠사에서 야마부키와 함께 돌아다니는 모습이 참 매력적이었다. 아사쿠사는 나도 두 차례 방문한 적이 있다 보니 만화 에서 야마부키와 시노부.......

양귀자 소설 모순 뜻 명대사 줄거리 세 번 읽은 안진진의 선택은? 베스트셀러 소설
이 책이 왜 28년간 인기를 끌고 있는가? 28년 전인 1998년에 출간된 책이다. 모순 뜻과 명대사 양귀자의 모순은 왜 근 30여 년 동안 인기를 끌고 있는가? 내가 확인한 것만 최근 5년 동안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소설 부분에 계속 올라 있었다. 특히 젊은 층에 끊임없이 회자되고 있다고 한다. 내 생각에는 이 책이 인간이란 동물의 어떤 변함없는 본질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다는 생각이다. 격변하는 세상 속에서 변치 않는 인간들의 어떤 부분을 계속해서 건드린다. 그런 것은 시대를 타지 않는다. 인류가 생긴 이래 인간 본연의 모습은 동서고금 남녀노소 다 똑같기 때문이다. 이번이 세 번째 읽는 것 같다. 3년 전에 읽었었다. 오랜만에 읽으니.......

사진집 책리뷰 어머니 포토에세이 신민식 작가 삶의 도구
사진집 책리뷰 포토에세이 신민식 작가 삶의 도구 사진집의 표지는 밭에서 고개 숙여 일하시는 할머니의 뒷모습이다. 표지 왼쪽 위에 작은 글씨로 이렇게 쓰여있다. 사진을 담는다는 것, 결국 마음을 담는 것이다. 신민식 작가는 100여 개국을 다니며 오지에 피어나는 인간의 희로애락을 담아온 다큐멘터리 사진가다. 사진집 삶의 도구[tools for life]는 어머니를 주제로 한 포토 에세이 형식의 사진집이다. 사진집은 이렇게 시작한다. 스스로에게 질문해 본다. 나에게 사진은 무슨 의미인가? 어떤 사진을 많이 찍는가? 왜 사진을 찍는가? 신민식 작가는 이전까지의 사진들이 좋아하는 사진들이었다면, 이번 사진은 가장 나타내고 싶은 작업이었.......

2025년 읽은 책들 독서 결산
26년, 그리고 벌써 3월인데 이제서야 올리는 25년 독서 결산. 25년엔 나의 두 번째 단독 저서 [책 고르는 책]이 출간됐고 관련하여 10여 차례 강연했고, 4월부터 SBS 러브FM '어예진의 방과후 목돈 연구소', '방과후 북카페' 출연하며 대학 졸업한 뒤로 처음으로 100권 이상 완독한 해였다. 역시나, 바쁘다고 책 못 읽는 건 핑계다. 읽어야 하면, 시간 내서라도 읽게 된다. 발췌독은 1,000권도 넘기겠지만 기준은 완독. 1월 우리는 모두 별이 남긴 먼지입니다 / 슈테판 클라인 전문의가 알려주는 정신과 사용법 / 나해인 죽은 등산가의 호텔 / 아르카디 나타노비치 스트루가츠키, 보리스 나타노비치 스트루가츠키 헌법의 무.......

4세 그림책 추천 모 윌렘스 꼬므토끼 시리즈 프뢰벨 영아테마동화
아이를 키우다 보면 유독 오래 기억에 남는 그림책이 있습니다. 아이가 좋아해서 매일 읽어달라고 했던 책 책장이 너덜너덜해질 만큼 반복해서 읽었던 책 말이죠~ 우리 집에는 바로 그런 책이 하나 있는데 바로 모 윌렘스 작가의 꼬므토끼 책입니다. 처음 이 책을 만난 건 첫째가 세 살 무렵이었습니다. 프뢰벨 영아테마동화 전집 속에서 처음 읽어주기 시작했는데 그때부터 하루에도 몇 번씩 읽어달라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너무 많이 읽어서 책 모서리가 닳고 페이지가 찢어지기도 했지만 아이는 그럴 때마다 “또 읽어줘” 하며 책을 들고 오곤 했습니다. 시간이 흘러 지금은 첫째는 훌쩍 자라 10살이 되었고 여섯 살이 된 둘째가 그 책을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