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정보
Posts
1262 posts괴수 8호 리믹스 2권 책리뷰
만화 이 1권에 이어서 빠르게 한국에 정식 발매되었다. 이번 2권의 표지는 괴수 10호와 처음 맞서는 호시나의 모습이 날카로운 분위기로 잘 그려져 있다. 만화 시리즈의 매력은 그냥 명장면 콘티를 처음으로 읽어볼 수 있는 것만 아니라 이렇게 완전히 새로운 표지를 볼 수 있다는 점도 빼놓을 수가 없다. 오늘은 만화 의 줄거리에 대한 이야기보다 라는 만화를 리믹스 시리즈로 구매할 만한 이유를 간단히 정리해 보고자 한다. 아직 구매를 망설이는 사람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괴수 8호 리믹스 일러스트 카드 만화 시.......

대홍수/ 워 머신: 전쟁 기계
*대홍수 저는 한때 신화나 종교, 고대 문명 등에 대한 책을 탐독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원래 그런 걸 좋아하기도 하지만, 글쓰는 일을 업으로 삼게 되면서 작품의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더더욱 많이 찾아보게 됐죠. 그러다 보니 일반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사라진 초고대 문명이나 외계 문명 도래설 같은 걸 자주 접하게 됐습니다. 소위 유사 과학이라 불리는 이론들인데 이런 것들이 서구에선 이미 오래전부터 널리 알려진 상태죠. 그래서 서구나 일본에서 만들어진 SF 물 만화나 영화, 소설 등을 보면 이런 데서 아이디어를 가져온 것들이 많습니다. 이런 소재들이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는 건 사실이니까요. 어쨌든 너무 몰두하지만 않으면.......

그림책 <틈만 나면> 이순옥 작가 노자와 불교와 만나다
그림책 틈만 나면 이순옥 작가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3회 수상 개망초 한 송이가 벤치 틈새로 피어올랐다. 마침 울산대공원에서 내가 찍은 뽀리뱅이 사진과 닮아 있다. 틈만 나면 이라는 말은 부정적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다. 틈만 나면 휴대폰 한다. 틈만 나면 장난친다. 틈은 비어있음이다. 그래서 틈은 생명의 근원이다. 흙 사이에 틈이 있어서 씨앗이 발아하지만, 시멘트에서는 생명을 못 피운다. 흔히 이름 모르는 들풀을 잡초라고 한다. 하지만 잡초란 이름을 가진 식물은 없다. 김춘추 시인의 '꽃'에서처럼 이름을 불러주는 순간 잡초는 꽃으로 변한다. 이름을 알고 불러준다는 것은 관심.......
종종 찾는 우리 동네 알라딘 중고서점 김해점
요즘에는 책을 거의 인터넷으로 주문하는 데다가 일부 작품은 전자책으로 구매해서 읽는 경우가 많다 보니 오프라인 서점을 찾는 횟수는 크게 줄었다. 만화책만 아니라 평범한 책들이 많을 때는 자주 아는 형을 통해 기부를 하기도 했고, 알라딘 중고서점을 찾아 책을 판매하고 다시 또 책을 구매하기도 했었다. 그런데 요즘에는 거의 만화책과 라이트 노벨 위주로 책만 종이책으로 구매해서 읽고, 다른 평범한 책들을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거나 혹은 전자책 구독 서비스를 통해 읽고 있다. 사는 게 바빠지다 보니 전자책 서비스를 구독하고 있어도 전자책을 잘 읽지 않게 된다는 게 단점이 되어버렸지만… 어쩔 수가 없다. 알라딘 중고서점 김해.......

듀얼브레인 책을 읽고, 필요한 정보만 빠르게 정리해봤다.
바쁜 현대인을 위해, 듀얼브레인 책을 읽고 핵심과 기억할 문구들만 빠르게 정리했다. 그거 알거다. 요즘처럼 빠르게 기술이 발전하는 시대에는 정독의 효율성이 떨어진다. 어제의 사실이 오늘은 더 발전되서 뒤쳐진 이야기가 되어 있을 수 있을테니까. 듀얼브레인 책의 핵심, 우리가 기억할 내용, 그리고 필요한 부분만 빠르게 정리해드리려고 한다. 나는 5시간에 걸쳐 읽었지만, 그 시간을 10분컷으로 끝내드리려한다. 물론 나는 AI 전문가가 아니지만, 나름의 업계에 살짝쿵 발 담근자로서 다양한 AI를 활용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내 글이 도움되길 바란다. Chat GPT가 ... 워낙 훌륭하게 모방해서 마치 AI가 스스로 느끼고 생각할 수 있는 것.......

시계태엽 오렌지 책 리뷰 분석 알렉스는 악인가 피해자인가 독서모임 후 서평
우리의 겸손한 화자 알렉스가 주인공인 사계태엽 오렌지는 독서모임 선정도서였다. 사회악인가 피해자인가 생각하면서 읽게 되는 책이었다. 시계태엽 오렌지는 총 3부작으로 되어 있다. 1부는 15세 알렉스의 폭력적인 삶을 다룬다. 2부는 감옥에 갇힌 알렉스를 향한 정부의 폭력을 다룬다. 3부는 감옥을 나와 세상으로 돌아간 알렉스를 이용하는 반정부 입장의 사람들의 폭력을 다룬다. 알렉스는 감옥에서 온전히 반성하여 새로운 사람이 되었을까? 그럴 리가. 인간은 그렇게 쉽게 변하지 않는다 이 책이 인간의 자유 의지에 관한 책이라고 했다. 본인이 타고난 것으로부터 자유롭게 자신의 의지를 표현하는 것인가. 그렇다면 알렉스가 애초에 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