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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 시의 날, 시를 떠올리게 하는 문장들

유네스코 세계 시의 날, 시를 떠올리게 하는 문장들

유네스코 세계 시의 날 시를 떠올리게 하는 문장들 (feat. 한정원의 '세계 시의 날'에 대해 아시나요? 매년 3월 21일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시의 날' (World Poetry Day)입니다. 시는 우리가 느끼는 감정들을 아름다운 언어로 조각해 내는 예술인데요. 시가 주는 위로와 언어의 아름다움을 되새겨보는 뜻깊은 날입니다. 어떤 시를 소개할까 고민하다가, 세상엔 너무 멋진 시들이 많기에 뭐 하나만 꼽기보다는 시를 향한 애정을 담은 글을 담아왔습니다. 에세이베스트셀러, 한정원 속에는 한정원 작가가 시를 읽고 쓰면서 느꼈던 아름다운 문장들이 담겨 있습니다. 그가 사랑하는 시.......

오타쿠가 기대하는 4월 라이트노벨 신간 도서 목록

오타쿠가 기대하는 4월 라이트노벨 신간 도서 목록

이제 곧 있으면 우리는 4월을 맞이하게 된다. 곧 4월이라고 해도 아직 3월이 약 10일 정도 남아 있다 보니 4월을 이야기하는 게 조금 이르지 않나 싶기도 하다. 하지만 벌써 4월을 맞아 발매될 예정인 신간 도서들의 공지가 업로드되고 있어 충분히 이야기를 할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 나처럼 만화와 라이트 노벨,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4월은 정말 대박이다. 비록 현실에서 우리의 봄은 오지 않는다고 해도 애니메이션과 책만큼은 제대로 봄을 맞이했다고 말할 수가 있다. 그만큼 기대하고 있는 신간 도서들만 아니라 신작 애니메이션을 대거 4월을 맞아 등장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오늘은 2026년 4월을 맞아 발매되는 여러 신간 라.......

[13년 전 오늘] 맹자의 『고자 하』

과천애문화|2026년 3월 21일|도서정보

그러므로 하늘이 장차 큰 임무를 사람에게 내리려 할 때는 반드시 먼저 그 마음을 괴롭게 하고 ,   그의 근골을 수고롭게하며, 그의 몸을 굶주리게 하고, 그의 몸을 공궁하게 하고, 어떤 일을 행함에 그가 하고자 하는 바를 뜻대로 되지 않게 어지럽게 한다.   이것은 그의 마음을 분발시키고  성정을 참을성 있게 해, 그가 할 수 없었던 일을 해낼 수 있게 도와주기 위한 것이다. 맹자 #

매드 케이브 고전 영웅 팬텀 솔로 시리즈 출간

매드 케이브 고전 영웅 팬텀 솔로 시리즈 출간

매우 늦은 소식입니다. 지난해에 소개 드렸어야 하는 작품인데 제가 발간 소식을 놓쳤다가 최근에야 뒤늦게 알게 돼서 이렇게 허겁지겁 전해드립니다. '매드 케이브 스튜디오'가 지난 2025년 9월부터 모두 5편의 이슈로 구성된 신작 '팬텀'을 출간했습니다. 따라서 이미 2026년 2월에 연재가 마무리된 상태입니다. '팬텀'은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실은 미국 코믹스 역사상 최초의 코스튬 히어로로 꼽히는 캐릭터입니다. 1936년, 미국의 극작가 '리 포크스(Lee Falks)'에 의해 신문 만화로 연재가 시작됐다고 하는데요. '팬텀'은 16세기 바다에서 해적의 기습을 받아 아프리카 해안에.......

[도서] 웹툰단행본 편집 가이드북 | 웹툰이 만화책이 되는 과정 속에 꽃피는 편집디자이너의 애환

[도서] 웹툰단행본 편집 가이드북 | 웹툰이 만화책이 되는 과정 속에 꽃피는 편집디자이너의 애환

안녕하세요, 넵투리입니다. 요즘 제 서점 장바구니가 정신없습니다. 관심있는 작품의 신간이나 소장중인 웹툰단행본의 후속권이 나오면 이를 담는 것 외에도, 웹툰 제작 관련 교양 도서나 서점 직원 이야기 등 이쪽 분야에 몸담은 분들의 이야기가 담긴 책도 하나 둘 넣고 있어요. 물론 너무 전문적이거나 제가 알아듣지 못하는 용어가 나오는 것은 피합니다. 왜냐면 못 읽거든요. 읽지 못하는 책을 사는 건 의미가 없기 때문에 ㅎ 요즘 책 비싸거덩 그나마 눈 감고 사도 용서되는 책은 웹툰단행본 정도 오늘 리뷰할 이 책은 며칠 전에 구매한 것인데, 이런 책도 있다는 걸 알려드리면 좋겠다 싶어서 리뷰할 다른 책보다 먼저 가져왔습니다. 책 두.......

책리뷰 블리치 리믹스 15권 아란카르 편

책리뷰 블리치 리믹스 15권 아란카르 편

오랜만에 만화 를 읽을 기회가 생겨서 지난 2월에 발매된 만화 을 읽게 되었다. 과거 '원·나·블'이라고 불리는 만화 겸 애니메이션 중에서 는 오랜 시간 동안 재미있게 본 애니메이션이었다. 하지만 만화책으로 후속편을 읽을 기회는 없었을 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 은 몇 번 보다가 보지를 못했다. 역시 나에게 가 가장 재미있었던 건 학교를 다니면서 밤마다 보았던 웨코문도 편이었다고 생각한다. 우연히 이번에 읽을 기회가 생긴 만화 은 바로 그 웨코문도 편이다. 그것도 가장 재미있는… 이치고가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