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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posts[기적] 마스크 주의보
최초의 민자역사라는 양원역 실화를 적절한 추억 판타지와 함께 섞어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괜찮네요. 그 시절 감성을 신파와 녹여내는데 그러다보니 눈물때문에 마스크가 말랑말랑해져가는게 참... 이장훈 감독 작품으론 처음인데 아련함으로 계속 승부하는 분이시던~ 코로나로 아쉽게 되었는데 침체된 분위기에 조금 어두운 내용이다보니 더 힘을 못 쓴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도 박정민과 윤아의 로코 분량도 괜찮았고 특히 이수경은 와 ㅠㅠ)b 차분한 신파지만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괜찮았던 영화 기적입니다.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수경은 어디서 본 것 같은데...했더니 기묘한 가족의 주연이었네요. 너무 참한 누나로 나와서 연동이 안되었는데 개그분량도 좋았던~ 6년

스트리트 트래쉬 (Street Trash.1987)
1987년에 제임스 M. 무로 감독이 만든 저예산 컬트 호러 코미디 영화. 내용은 뉴욕 맨하탄에서 술집을 운영하는 에드가 자신의 집 지하실에서 60년산 와인 ‘바이퍼’를 찾아내고 그걸 1개에 1달러씩 판매했는데, 그걸 마신 사람들이 몸이 녹아내려 점액질 액체가 되거나 부풀어 올라 터지는 등 부작용이 잇따라 발생하고, 그 사건을 쫓던 경찰관 빌이 부랑자의 리더이자 베트남 재향 군인 브론손과 대립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제임스 M. 무로 감독이 학생 시절 마이크 랙키를 주연으로 삼아 만들었던 10분 분량의 단편 영화를 기본 베이스로 해서 장편 영화로 만든 것이며, 원작 단편에도 주인공으로 나왔던 마이크 랙키를 본작에서도 주인공으로 캐스팅했다. 줄거리만 보면 빌이 주인공 같지만, 사실
![[12년 전 오늘] 맹자의 『고자 하』](https://img.zoomtrend.com/2023/11/20/940f5a20-a57f-577d-962c-f4407a4c8ea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