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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8 posts만화책추천 뻐꾸기 커플 27권 후기
지난 10월에 26권을 읽었던 만화 시리즈의 27권이 12월을 맞아 한국에 정식 발매되었다. 만화 27권의 표지를 본다면 상당히 어른스러운 분위기의 아이와 함께 고급스러운 바에 앉아 있는 우미노의 모습을 볼 수가 있는데, 과거 기사가 보도되었을 때와 마찬가지로 우미노의 모습이 일부 가려진 U군 느낌으로 일러스트가 그려진 게 재미있다. 실제로 만화 의 첫 장에서 활약하는 인물은 바로 모치즈키 아이다. 아이는 우미노와 사이를 좁히기 위해서 노력해도 좀처럼 그 거리를 좁히지 못하자 답답해하고 있었다. 그러다 그녀가 선택한 선택지는 과거 자신의 인터뷰로 보도되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우.......

러닝맨
스티븐 킹의 1982년 소설. 이번에 다시 재 발매된 이유가 두번째 영화화가 되었기 때문이지요. 저는 어릴때 봤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새로나온 판본으로 재독했습니다. 또 한가지는 이 작품의 세계관이 2025년을 무대로 하고 있다는 점. 1982년에 상상한 2025년은 어떤 모습일지를 보는 것도 또다른 재미일 수 있겠습니다. 매일 저녁, 최고 인기 리얼리티 예능, 러닝맨이 방영 됩니다. 참가자는 살아남은 동안 시간당 100달러를 벌게 되며, 한달을 버티면 클리어하게 되지요. 살아남은 동안이라고 표현한 것처럼 방송국과 시민들이 모두 합심해서 참가자를 제보하고 추적하며 죽이기 위해 노력합니다. 참가자를 잡으면 상금이 있거든요. 주인.......
향기로운 꽃은 늠름하게 핀다 5권 후기
일주일에 한 권씩은 읽으려고 했던 만화 시리즈이지만…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보니 11월 13일에 4권을 읽은 이후 오늘 12월 13일이 되어서야 만화 을 읽게 되었다. 전자책으로 이미 만화책을 구매해 놓았다 보니 언제든지 편하게 읽을 수 있는데… 참, 산다는 게 이렇다. 만화 도 여전히 우리가 애니메이션을 통해 볼 수 있었던 이야기로, 카오루코의 생일을 맞아 우리 린타로가 열심히 케이크를 만들어서 그녀에게 전해주는 모습으로 막을 올린다. 짧은 시간이라고 해도 파티시에인 아버지로부터 확실하게 케이크.......

고양이 찻집 그림책 독서모임 후기
느닷도서관 12월 그림책으로 고양이 찻집으로 생각을 나누었다. 그림책 고양이 찻집 박종진 씀 / 설찌 그림 고양이 찻집 그림책 특징 1. 글씨를 보는 순간 “와! 이쁘다” 2. 그림 색채가 파스텔풍으로 편안하고, 장면 묘사가 디테일하다. 3. 그림이 스토리 작가의 의도를 200% 살렸다. 내가 그림책 작가라면 ‘설찌’에게 의뢰할 것 같다. 4. 동화 작가의 그림책이어서 동화를 읽는 듯하다. 고양이 찻집 인상 깊은 장면 1. 첫 번째, 두 번째 페이지다. 퇴직이 얼마 남지 않은 터라 이 장면을 읽는 순간 뭉클했다. 할아버지가 일을 그만두게 되었어요. 아직 무거운 짐을 척척 나를 수 있었지만요. 할 일이 없으진 할아버지는 좀 서글펐어요. 할아.......

그림 에세이) 술꾼도시여자의 주류 생활 + 오늘의 인생 2-3
그림 에세이 술꾼도시여자의 주류 생활 + 오늘의 인생 2-3 미깡 너무나 재밌게 읽었던 시리즈의 '미깡' 작가가 쓴 술 만화 백과이다. 역시! 이 작가님은 술과는 떼려야 뗄 수가 없네 ㅎㅎ 사실 나는 이제 술과는 거리가 한참 멀어진 사람이고, 그전에 술을 좀 마실 때도 겨우 맥주 정도만 마셨기에 딱히 궁금한 소재는 아니었지만 작가님 특유의 위트를 기대하고는 그냥 도서관에서 빌려 왔다. 신간 코너에 곱게 꽂혀 있었던 나름 새 책이기도 하고 말이다. 서양술과 동양술로 나누어 그림과 함께 나름 상세한 설명을 해주었다. 다만, 작가님 스스로 밝혔다시피 전문적인 지.......

2025 서평 #174 한 점 그림으로 읽는 경제(포르체) / 김치형 지음
경제 책이라 하면 기본적으로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다. 텍스트와 그래프, 숫자, 표. 나도 그 공식에서 크게 벗어난 적이 없다. 그런데 “그림으로 경제를 읽는다고?” 이 책의 부제를 보고 가장 먼저 든 생각이었다. 궁금증이 먼저 앞섰고, 솔직히 말하면 약간의 의심도 있었다. 그림을 미끼로 경제를 쉽게 풀어내려는 시도 아닐까? 하지만 책장을 넘기고, 프롤로그까지 읽고 나서는 이 의심이 적절히 깨졌다. 저자는 정직하게 말한다. 그림은 독자를 경제로 끌어들이기 위한 일종의 미끼라고... 그런데 그 미끼가 꽤 영리하다. 그림은 생각을 여는 장치일 뿐, 진짜 메시지는 경제의 구.......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2권과 사은품 LED 미니 간판 마그넷 후기 : 공포물 쫄보지만 이건 재밌더라](https://img.zoomtrend.com/2026/06/20/1781977668-SE-0c457c3c-4404-494c-a055-508f253e0dcc.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