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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즈어워드 2025 - 도서, 전시공연

마이즈어워드 2025 - 도서, 전시공연

MAIZ STACCATO|2025년 12월 16일|도서정보

매년 진행하는 마이즈어워드는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기준으로 한 해를 선정하는 순위 입니다. 올해의 전시/공연 TOP 5 올해 전시 및 공연, 행사 관람은 총 20회 입니다. 그 중에서 가장 인상깊은 TOP 5 입니다. 5. 주술회전0 전시 https://blog.naver.com/madmaiz/223751742486 4. 아니메쥬와 지브리전 https://blog.naver.com/madmaiz/224036901517 올해는 애니 관련 전시도 많이 봤네요. 그중 이 두개가 제일 좋았습니다. 3. 리더의 돕는 법 북토크 북토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범 답안 같았고, 내용도 좋았어요. https://blog.naver.com/madmaiz/223720430836 2. 서울 재즈 페스티벌 2025 https://blog.naver.com/madmaiz/223886940799 행.......

책리뷰 아마가미 씨네 인연 맺기 20권

일본에서 2025년을 맞아 발매된 22권으로 완결을 맺은 만화 시리즈는 20권부터 서서히 완결이 눈앞으로 다가온 것을 알 수 있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의 시작은 지난 19권 마지막 장면에서 볼 수 있었던 어린 시절의 유나와 현시점의 유나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 모습이다. 자신의 과거에 작은 불안감을 가지고 있었던 유나는 과거로 날아간 경험을 통해서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이 우류에게 어느 정도의 마음을 품고 있는지 확실히 알게 되었다. 에서 그녀는 처음으로 우류를 '우류'라는 이름으로 부.......

빨간불아 켜져라 - 디카시, 멈춤이 필요한 때

빨간불아 켜져라 - 디카시, 멈춤이 필요한 때

너랑 있는 시간 왜 이리 빨리 가는지 너를 집에 데려다주는 길 헤어짐을 재촉하는 초록불 신호등 조차 도와주지 않는 나의 바램 시를 쓸 때는 사랑, 그리움, 외로움이라는 감정을 표현하되 단어를 직접적으로 쓰지 않는다. 사랑하고, 그립고, 외롭다는 느낌을 상황으로 표현하게 한다. 선바위 도서관 디카시 강좌에서 이시향 시인은 이번 주 직접적 단어를 사용하지 않은 채 감정을 표현하는 디카시를 쓰는 과제를 냈다. 나는 빨간 신호등이 기다려질 때를 생각했다. 운전 중 뜨거운 커피 마실 때 전화할 일이 생겼을 때 카톡에 답장을 보내야 할 때 뒤에 둔 가방에서 뭔가를 꺼내야 할 때 갑자기 떠오른 아이디어를 메모해야 할 때 무엇보다 사.......

12월 2주 차 라이트노벨 베스트셀러 순위 주목할 신간

12월 2주 차 라이트노벨 베스트셀러 순위 주목할 신간

12월도 어느새 16일을 맞이하게 되었다. 즉, 12월도 벌써 절반이 지났다는 뜻이다. 이제 우리는 2025년을 불과 약 15일 정도를 남겨두고 있는 셈인데… 이 남은 기간 동안 2025년 마지막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인지 혹은 아직 읽지 못한 책을 얼마나 더 읽을 수 있을지 마음이 초조하다. 최대한 열심히 산다고 살고 있는데 인생이라는 게 쉽지 않다. 오늘은 바쁘게 살면서도 꾸준히 구매하는 라이트노벨 중에서 지난 12월 2주 차 베스트셀러 순위 10위 안에 들어간 작품 중 일부를 소개하고자 한다. 과연 지난 12월 1주 차와 2주 차 순위는 얼마나 바뀌었을까!? 상위 5위 권에 들어간 건 아니라고 해도 8위를 기록한 라이트 노벨은 제목부터 일.......

2025 서평 #176 정중하게 꺼지라고 외치면 돼(더페이지) / 알바 카르달다 지음

2025 서평 #176 정중하게 꺼지라고 외치면 돼(더페이지) / 알바 카르달다 지음

이 책은 제목에서 호기심이 들었다. 이제 나이가 꽤 있기에 정말 생각지도 않게 어이없는 얘기를 정성스럽게 하며 나를 가스라이팅 하는 이들을 꽤 만나왔다. 그로 인해 내 시간을 많이 소모했던 기억들이 많았다. 그런 경험들을 통해 둥글둥글하던 성격은 까칠해져 갔는데 표현은 그렇게 날카롭지 않아 지금도 종종 그런 이들을 만날 때 날선 말들을 하게 되는데 이 책이 그런 이들을 만날 때 도움이 될 것 같았다. 내 지인들에게도 이 제목은 많이 끌렸었다는 것은 SNS에 책을 올렸을 때의 반응을 통해 알 수 있었다. 어딜 가나 선을 넘는 이들이 문제라는 것을... 서문을 읽으며 저.......

[News] 다빈치 'BOOK OF THE YEAR 2025' 1위에 '책이라면 팔 정도'

[News] 다빈치 'BOOK OF THE YEAR 2025' 1위에 '책이라면 팔 정도'

_|2025년 12월 16일|도서정보

연말 결산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많은 랭킹이 쏟아지는데 이 블로그에서는 매년 12월 중순에 발표되는 대중문화 평론지 ‘다빈치’(ダ・ヴィンチ)의 ‘BOOK OF THE YEAR’를 팔로업해왔습니다. 일반 투표 절차가 있기는 하지만 평론지라서 독자 자체가 일반인들이 아니고, 매년 최상위권에는 잘 모르는 만화가 있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이 랭킹은 보통은 1주일 후에 발표되는 가장 큰 만화관련 상 ‘이 만화가 대단하다’의 전초전 격이 되기도 합니다. 평론가들은 대체로 비슷한 사람들이 선정에 참가하는 것 같고 일반투표야 제각각이겠지만 그것도 투표층이 비슷한 것으로 보입니다. 다빈치는 히트할 듯한 새 만화에 주는 상인 ‘다음에 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