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정보

포스트: 1248
Home

Posts

1248 posts
2025 트레바리 연말 결산

2025 트레바리 연말 결산

MAIZ STACCATO|2025년 12월 24일|도서정보

트레바리 앱에서도 이런걸 하네요. 어떻게 나오는지 궁금해서 한번 해봤습니다. 트레바리에서 본 책이 17권. 한달에 한번은 나갔었고, 놀러가기가 포함되었나봐요. 독후감은 다른 사람보다 살짝 길게 쓴 것 같습니다. 올해 87명을 만난건 그렇구나 싶은데, 다른 멤버들보다 61명은 응? 하게 되네요. 보통 16명만 만난다는 것은... 음... 1년에 1개 클럽만 하는 걸까요? 내년에도 트레바리 활동은 계속 진행할 예정입니다. 아마도요?

달리기는 핑계고 새로운 삶을 살다!

달리기는 핑계고 새로운 삶을 살다!

알고 있던 지인이 책을 펴내는 경우가 있다. 고맙게도 연락이 와서 책이 나왔다고 선물한다. 아마도 내가 그나마 책을 많이 읽는 편이라 다소 부담없이 주는 게 아닌가한다. 책 선물하는 것도 의외로 부담스럽다. 책을 평소 읽지도 않는데 주는 것도 상대방을 곤란하게 하는 건 아닌가싶기도 하고. 어느 정도 독서도 꽤 많이 하고 리뷰도 올리니 내게는 부담없이 주는 듯하다. 1년에 50권은 넘게 읽으니 한국에서는 많이 읽는거다. 지인이 책이 나왔다고 주니 반갑게 읽어본다. 이 책의 저자와는 독서모임을 통해 만났다. 내가 운영하는 52주 독서모임에 참여했다. 당시에 외국에 살다고 했는데 마침 한국에 왔을 때 만나기도 했다. 닉네임이 아.......

그들은 떠났고 나는 남았다

그들은 떠났고 나는 남았다

나는 언제나 그 자리에 있었다 운이 크게 바뀌기 전에 주변 사람들이 정리된다고 하더니 내가 그랬다. 10년도 더 된 일이었다. 내 입장에서는 배신이라고밖에 설명되지 않는 일들이 연속해서 일어났다. 오래 묵은 사람들이 하나 둘 떨어져 나가더니 한꺼번에 열 명이 사라졌다. 언제나 산행을 함께 하고 늙음을 같이 하고 싶었던, 오래된 여자들이었다. 나는 여자들을 원망하며 그들을 떠났다. 다시는 내가 그들을 찾을 수 없도록 모든 연락처럼 싹둑 잘라냈다. 내 기억 속에는 여자들과 관련된 어떤 숫자도 남지 않았다. 이후 나는 홀로 히말라야에 다니기 시작했다. 잘 모르고 다닌 히말라야에서 순탄했던 것만은 아니었다. 히말라야 횡단을 하.......

12월 3주 차 라이트노벨 베스트셀러 순위 세 작품

12월 3주 차 라이트노벨 베스트셀러 순위 세 작품

12월이 시작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우리는 12월 4주 차를 맞이하여 를 보고 있을 뿐만 아니라 곧 크리스마스를 맞이하게 되었다. 물론, 크리스마스는 딱히 나에게 의미가 없는 날이기는 해도 일 걱정 없이 책을 읽을 수 있는 날이기 때문에 나름 특별한 날이라고 말할 수도 있다. 그래서 이번 글의 섬네일은 산타복으로 했다. 오늘 글의 주제는 12월 3주 차 #라이트노벨 #베스트셀러순위 목록이니 상위 세 개의 작품을 간단히 살펴보자. 3위는 이번 12월을 맞아 새롭게 발매된 이 차지했다. 이 라이트 노벨은 애니메이션이 방영되었을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라이트 노.......

2025 서평 #179 핫플레이스를 만드는 플레이어들(와이즈맵) / 신지혜 지음

2025 서평 #179 핫플레이스를 만드는 플레이어들(와이즈맵) / 신지혜 지음

핫플레이스를 찾아다니던 때도 있었다. 마케팅 회사를 다니던 게 홍대, 합정 부근이었기에 출퇴근길 다니기도 했다. 그 후 어느 정도의 경제 활동을 하며 커피 일을 하던 때에도 트렌드를 파악하려 찾아가기도 했지만 커피 일을 그만두고 코로나 등을 겪으며 경제활동에 이상이 생기며 핫플레이스에 갈 일은 드물어진 것 같다. 어쩌면 저자가 말하는 마케팅 대상에 속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아직까지는 그 대상에 들어 있는 것 같다. 준비 중인 일도 어쩌면 새로운 핫플레이스의 개념을 만들어 가야 할 곳이기에 어떻게 핫플레이스를 만들었는가에 대한 궁금증이 생겨 이 책을 읽게 됐.......

감성 매거진 추천 『리트레이스 매거진: 스텔라 & 쏘나타』 오래된 관계의 소중함에 대하여

감성 매거진 추천 『리트레이스 매거진: 스텔라 & 쏘나타』 오래된 관계의 소중함에 대하여

감성 매거진 추천 - 『리트레이스 매거진: 스텔라 & 쏘나타』 오래된 관계의 소중함에 대하여 여러분은 '쏘나타'라는 차를 어떻게 기억하고 계시나요? 저희 아버지는 "쏘나타만 한 것이 없다"라는 말을 종종 하곤 했습니다. 거추장스러운 것을 싫어하고 무엇이든 오래 아껴서 쓰는 습관을 가진 아버지는 국산 중형 세단에 대한 믿음이 깊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제게도 이 차의 모습이 선명하게 남아 있는데요. 늘 뒷좌석이나 보조석에 타던 제가 운전을 배우고 나선, 늦둥이 동생 학원을 데려다주며 또 다른 시간을 쌓기도 했지요. 오래된 쏘나타의 운전대 위엔 우리 가족들의 수많은 시간이 녹아들어 있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