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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설, 안전가옥 노크 시리즈) 깨끗한 살인 + 열대의 눈

한국 소설, 안전가옥 노크 시리즈) 깨끗한 살인 + 열대의 눈

한국 소설 깨끗한 살인 + 열대의 눈 이지유 선주시의 대형 교회 지하실에서 남매가 피를 흘린 채 발견되었다. 대학생인 오빠 '허재우'는 성기가 잘린 채 죽어 있었고, 동생 '연서'는 머리를 크게 다친 상황이었다. 다행히 병원으로 옮겨진 '연서'는 정신을 차렸지만, 충격 탓인지 사건에 대한 기억은 하지 못했다. 동료들에게 곁을 주지 않는 성격 탓에 은근(!) 따돌림을 당하는 '정시우' 경위가 이 사건을 맡게 되었다. 그리고, 공감각자인 '안로사'가 서장의 의뢰를 받아 '정시우'를 서포트하게 된다. 공감각이라는 것 자체에 불신이 있는 '정시우&#x27.......

크리스마스에도 책 읽고 쓰고 보냈습니다

크리스마스에도 책 읽고 쓰고 보냈습니다

아침 필사하기 크리스마스 아침을 맞아 내가 한 일은 이불을 정리하고 나서 책상 앞에 앉아 늘 하던 아침 필사다. 아침 필사로 나는 현재 두 권의 책을 펼쳐서 한 페이지씩 필사를 하고 있는데… 고수리 작가의 는 때마침 새로운 장으로 넘어가는 장이었다. 네 번째 장에서 읽어볼 수 있는 글은 글쓰기를 마주하는 마음으로, 고수리 작가가 전하는 글도 참 좋았다. 지금껏 말씀드린 이 모든 시도는 자기 자신을 믿어야만 가능합니다. 써야 할 이야기는 이미 나에게 전부 있어요. 하지만 그걸 쉬이 믿지 못합니다.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가장 늦게 발견한다고 했죠. 나를 발견하고 나아가 나를 믿는 일은 생각보다 어.......

『오직 그녀의 것』 김혜진 장편소설 출판사 편집자의 일 삶에 관한 덤덤한 이야기

『오직 그녀의 것』 김혜진 장편소설 출판사 편집자의 일 삶에 관한 덤덤한 이야기

#오직그녀의것 #김혜진작가 #김혜진소설가 #한국소설 #장편소설 #출판사 #편집자 #편집가 오랜만에 쓰는 책 리뷰. 서점에 다니며 좋은 점 중 하나는, 누구보다 빨리 책 출간 소식을 알 수 있다는 사실이다. 첫 독자가 편집자라면, 아마 대형 서점을 직장으로 둔 사람, 그중에사도 도서 PD는 두 번째 정도 되지 않을까 싶다. 매체 기자보다도 대개 서점에서 일하면 더 빨리 보는 편. 대형서점에서는 매주 편집회의를 통해 앞자리에 진열할 책을 고른다. 우리는 '편집회의'라고 한다. 편집회의 풍경을 대강 묘사하면 이렇다. 소설, 인문, 경제경영, 어린이 기타 등등 각 분야 담당 - 예전에는 도서 MD라고 했고, 요즘은 도서 PD - 이 메.......

한국 소설) 하트 세이버 + 샴페인과 일루미네이션

한국 소설) 하트 세이버 + 샴페인과 일루미네이션

한국 소설 하트 세이버 + 샴페인과 일루미네이션 이유리 자주 다투던 남자친구와 헤어진 '혜인'은 바로 그날 밤 SNS를 통해 "하트 세이버" 광고를 접하게 된다. 피 한 방울만 보내면 모든 것이 꼭! 들어맞는 완벽한 운명의 상대를 찾아준다나? 새로운 사람을 만나 모든 걸 다시 시작하는 과정이 시간 낭비란 생각이 들었던 '혜인'은 홀린 듯 주문 버튼을 눌렀다. 그리고, 반년의 시간이 흐른 후 드디어 매칭에 성공했다는 연락을 받게 된다. 그렇게 만난 '혜인'과 '재민'은 서로 너무나 비슷한 성향에 깜짝 놀랐고, 급속도로 사랑에 빠졌다. 서로의 가족까지 만날 정도로.......

[CV] [Comi] 'トニカクカワイイ'(어쨌든 귀여워) 34권. 아키텐의 람페이지아

[CV] [Comi] 'トニカクカワイイ'(어쨌든 귀여워) 34권. 아키텐의 람페이지아

_|2025년 12월 24일|도서정보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알고 싶지 않으신 분은 표지그림 아래를 주의해 주세요. (1) 지난 31권에서 서기 732년을 배경으로 다마스쿠스에 잡혀있는 미시오의 전생같은 소녀를 ‘루브르 숲의 마녀’라고 불리던 쓰카사가 구하러 오는 장면이 처음 나왔습니다. 대체로 쓰카사가 만난 과거의 인물들은 역사상으로도 유명했어서 그냥 보면 알 수 있었는데, 이 소녀만은 잘 모르는 인물이었습니다. 한데 중요했어요. 쓰카사가 오랫동안 가지고 있는 반지는 이 친구의 소중한 유물이었거든요. 이번 권 초반부는 바로 이 아이 ‘람페이지아’의 얘기였는데 역시 이름이나 당시 상황을 검색해도 잘 나오지 않았습니다. 우리말로 해도, 일본어로 해도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