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이상한 게 그렇게 무섭다는 제우스는 체감상 그렇게 강하다 그런 느낌은 안드는데 (로 물루스 때문일 거야.) 키르슈타리아는 보구 뎀이 제대로 안 들어가서인지 어렵네. 스토리는 왠지 로물루스 나오는 게 오히려 뜬금없었다는 생각도 든다. 무사시 띄워주는게 마음에 안든다는 생각도 하는 사람이 많지만 의외로 무사시는 뽕은 많이 주더라… 어쨌든 무사시 느낌 분명 캐릭터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작가의 설명 미스로 뜬금없는 이상한 놈(년) 취급받음. 카이니스 훗! 대사가 가면 갈수록 멋있어진다. 형냐~ 불새되는 것도 틱틱대는 태도도 다 노리고 만들었다?! 키르슈타리아 보다임 분명 “그것”은 존재한다! 후지마루! 마슈! 너희들은 내가 깔아놓은 레일의 마지막까지 왔다! 나머지는 너희들이 개척
지금까지의 보스급들과 비교해 봐도 아주 어렵다 할 수준은 아니군요. 단지 방어나 자기 회복이 좀 걸릴 뿐이지… 이집트신 디오지만디아스(데메테르 당신은 착각을 하고 있는데… 우리 고대 이집트인에게 있어 신이란 파라오다.)와 헤라클레스(!),우시와카마루,카이니스가 패니까 죽던데요. (그래도 돌도 씹고 영주도 써야 했지만…) 재생 Yamato 2199 First Wave Motion Gun Fire 블랙 배럴은 이 사운드가 안 나오는게 아쉽군요,
제도성배기담의 캐스터인 맥스웰의 악마는 사실 어떤 면에서 보면 체력이 여고생 수준이라 고 하는 타마모를 뛰어넘는 약체 서번트로 심하게 말하면 물리학 책 한권이면 때려죽일 수 있다. 엔트로피 역전이라는 개념 자체를 부정할 수 있으면 퇴치 가능하기 때문. 아인슈타인 도 이 양반의 천적이라고 한다.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진 캐스터 프랑수아 프렐라티는 질 드레에게 마도서를 준 바로 그 자로 사람은 친구를 보면 알 수 있다고 만약 자신을 소환하면 그 소환자를 미치 게 만든다나 죽인다나 그렇다고 한다. 문제는 여기서 프랑수아는 여성형으로 육체를 만든 미래의 자기 자신에게 소환되었다. 참고로 스승은 모르간 르 페이이고 제우스의 피가 희미하게 섞였다고 한다. 역시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위 캐스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