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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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상상을 초월한 피바다가 될 듯한

"폭스콘-샤프, 8조 투자해 중국에 초대형 LCD 공장 검토" (전자신문) 위의 기사 제목 대로입니다. 물론 현재 폭스콘이 결국 샤프를 산 것은 애플에게 OLED 패널 납품을 하겠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만, 결국 구입한 샤프 전자의 운영도 중요할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현재의 샤프가 가진 LCD 기술력은 놀릴 수는 없는 것이지요. 문제는 중국 BOE가 10.5세대, 중국 차이나스타가 11세대 LCD 라인을 만드는 만큼 가격 경쟁력을 위해서도 그만한 대형 LCD 패널 공장을 짓겠다는 것 입니다. 밀리면 끝이니까요. 다만 이게 만들어 진다는 말은 무려 10세대 공장이 4개가 생긴다는 말이라.. 말 그대로 티비 패널이 세상에 넘칠 것 같은 문제가 생깁니다. 어잘 바다가 붉게 물들 지경

샤프 - 연극이 끝난 후 (1980년 대학가요제 은상)

샤프 - 연극이 끝난 후 (1980년 대학가요제 은상)

한동윤의 소울라운지|2016년 7월 25일

영화 [친구]에 삽입되면서 다시 인기를 끈 노래. 영화에서는 레인보우라는 밴드가 이 노래를 부르는데 영화가 흥행에 성공하면서 정식으로 음반을 내기도 했다. 연세대, 숙명여대, 건국대, 성균관대 학생들이 연합한 7인조 밴드 샤프는 이 노래로 1980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이때 이범용, 한명훈 씨가 '꿈의 대화'로 대상을 수상했고, 뚜라미가 '해안선'으로 금상, 마그마가 '해야'로 공동 은상을 수상했다. 쟁쟁한 노래들 사이에서 샤프의 '연극이 끝난 후'는 참신함과 대중성으로 돋보였다. 당시에는 이런 대규모 밴드를 아마추어 가요제에서 볼 수 없었다. 샤프는 인원수도 남달랐지만 많은 멤버에 맞게 다양한 악기를 연주하면서 독특함도 과시했다. 드럼 외에도 봉고를 연주해서 리드미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