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프트뱅크에서 독특한 스마트폰을 독점 발매합니다. 유명 카메라 제조사 라이카가 전부 감수한 첫번째 스마트폰, 라이츠 폰 1(Leitz Phone 1)입니다. 발매는 7월 이후이고, 6월 18일부터 예약 개시. 가격은 187,920엔. 주요 특징은 라이카 렌즈와 1인치 센서를 내장했다는 것. 그리고 라이카 딱지(응?). 사실 이 제품은 일본 샤프에서 6월에 발매하는 샤프 아쿠오스 R6(Aquos R6)를 튜닝한 제품입니다. 아쿠오스 R6도 1인치 센서와 라이카 렌즈를 장착했습니다. 같은 제품을 디자인과 액세서리를 달리해서 파는 건, 예전 디지털 카메라때도 봤던 일이죠. 라이츠 폰1과 비슷하게 생긴 파나소닉 CM1이란 스마트폰도 있었습니다. 라이츠 폰1에 탑재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