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 - 연극이 끝난 후 (1980년 대학가요제 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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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 - 연극이 끝난 후 (1980년 대학가요제 은상)
영화 [친구]에 삽입되면서 다시 인기를 끈 노래. 영화에서는 레인보우라는 밴드가 이 노래를 부르는데 영화가 흥행에 성공하면서 정식으로 음반을 내기도 했다. 연세대, 숙명여대, 건국대, 성균관대 학생들이 연합한 7인조 밴드 샤프는 이 노래로 1980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이때 이범용, 한명훈 씨가 '꿈의 대화'로 대상을 수상했고, 뚜라미가 '해안선'으로 금상, 마그마가 '해야'로 공동 은상을 수상했다. 쟁쟁한 노래들 사이에서 샤프의 '연극이 끝난 후'는 참신함과 대중성으로 돋보였다. 당시에는 이런 대규모 밴드를 아마추어 가요제에서 볼 수 없었다. 샤프는 인원수도 남달랐지만 많은 멤버에 맞게 다양한 악기를 연주하면서 독특함도 과시했다. 드럼 외에도 봉고를 연주해서 리드미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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