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

次世代高効率ディスプレイ向けCdフリー量子ドットで、RGB画素のパターニングに成功 (샤프) NEDO(New Energy and Industrial Technology Development Organization)의 국책연구 프로그램인 전략적 에너지 절약 기술 혁신 프로그램에서 샤프와 샤프 디스플레이 그리고 도쿄대에서 같이 양자점 픽셀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위가 픽셀구조인데 픽셀 자체는 검은 점도 있고, 품질이 좋게만 보이진 않습니다만.... 이 번 기술의 놀라운 점은 다른데 있습니다. 퀀텀닷 기술에 카드늄 안 들어가는 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니 넘어가고, 위의 청색 발광체의 스펙트럼이 매우 폭이 좁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스펙트럼 폭을 약 60% 좁게 한 양자점을 이용하기 때문

일본 소프트뱅크에서 독특한 스마트폰을 독점 발매합니다. 유명 카메라 제조사 라이카가 전부 감수한 첫번째 스마트폰, 라이츠 폰 1(Leitz Phone 1)입니다. 발매는 7월 이후이고, 6월 18일부터 예약 개시. 가격은 187,920엔. 주요 특징은 라이카 렌즈와 1인치 센서를 내장했다는 것. 그리고 라이카 딱지(응?). 사실 이 제품은 일본 샤프에서 6월에 발매하는 샤프 아쿠오스 R6(Aquos R6)를 튜닝한 제품입니다. 아쿠오스 R6도 1인치 센서와 라이카 렌즈를 장착했습니다. 같은 제품을 디자인과 액세서리를 달리해서 파는 건, 예전 디지털 카메라때도 봤던 일이죠. 라이츠 폰1과 비슷하게 생긴 파나소닉 CM1이란 스마트폰도 있었습니다. 라이츠 폰1에 탑재된

シャープ、8K IGZOパネル搭載の32型業務用ディスプレイ。約198万円 (와치 임프레스) 샤프에서 재미있는 신제품을 내놓았습니다. 무려 32인치 8K 해상도의 모니터 B32C1 란 제품입니다. 32인치에 7,680 × 4,320 라는 엄청난 해상도를 32 인치에 넣었다보니 말 그대로 가격은 세금별도 198만엔이라는 엄청난 가격이 나왔습니다. 10비트 패널을 사용하며 HDR10(PQ감마)와 HLG를 지원합니다. BT2020의 85%를 커버하고, 9ms의 응답속도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가격을 봐도 그렇고 스펙을 봐도 그렇지만 당연히 일반 사용자용은 아닙니다. 영상 편집이나 고해상도 이미지 편집, 과학 연구에 이미지 분석 같은 용도에 특유의 고해상도를 사용해라는

世界初「8K対応リアルタイムVVCデコーダー」を開発 (샤프) シャープ、世界初の「8K対応リアルタイムVVCデコーダー」開発 (와치 임프레스) h.265라 불리는 HEVC의 다음 영상 압축 코덱인 Versatile Video Coding(VVC)의 개발과 표준화가 한창입니다만, 샤프에서 8K 대응 실시간 VVC 디코더 소프트웨어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는 소식 입니다. 이번 샤프에서 개발한 세계 최초의 "8K대응 실시간 VVC디코더"는 VVC로 인코딩(부호화) 된 8K영상 데이터의 디코딩(복호화)에 대응한 소프트웨어로 VVC대응의 8K영상 처리 전용 LSI을 가지지 않는 기기에서도 독자적인 고속 처리에 의한, 8K영상의 실시간 처리가 가능한 소프트웨어라고 합니다. 이런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이용해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