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랫만에 게임을 하나 질렀어요. 딱히 노리거나 한건 아니었는데, Ste?m에서 60% 할인하길래, 무심결에 질러버렸네요. 셀프 크리스마스인 셈 치죠~예전에 출시 초기에 친구가 사서 조금 해보고는, 하루종일 몬스터 하나 치다가 지쳤다라는 감상에 조금 걱정?은 되었지만, 그 애의 게임 스타일을 아는지라... (...) 일단 설치는 해봤네요. 그래픽은 괜찮아보여요. 물론 요즘 게임들이 워낙 그래픽이 좋다보니 많이 뛰어나다는 느낌은 아니고... 여차저차, 베이스 같은 곳까지 갔어요. 캐릭터도 프리셋 하나 골라 잡고, 고양이 이름도 "Nya"... 아아 이 무성의함... 뭔가 이거저거 해야 사냥?하러 갈 수 있을 것 같던데, 일단 이번에는 여기까지... 요즘 게임도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