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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posts[가버나움] 가난포르노
부모를 고소한다는 독특한 문구와 함께 난민 아이들을 실제로 캐스팅해 레바논의 빈민문제를 다룬다는 이야기에 기대했던 작품인데 흐음... 아무래도 기대감이 컸나 봅니다. 흔히 방송에서 나오는 CF를 길게 늘인 느낌이네요. 난민이야기를 다루고 있지 않은 것도 그러했지만 아이들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이들이 멀리 있지 않다는 겁니다. 바로 우리의 조부모세대죠. 일제치하는 멀리있어도 가깝게 활용하지만 비어있는 근대사가 바로 전쟁세대인데 실제로 극 중에 나온 일화들은 문학작품에도, 실제 조부모를 통해서도 들은 이야기들이 펼쳐집니다. 오히려 전쟁과 시대때문에 인권단체의 구호도, SNS나 핸드폰 등의 기술적인 혜택도 훨씬 열악합니다. 하지만 가버나움의 아이가 커서 우리의 조부모가 되면
아이와 부모를 위한 어플 '리틀홈'과 '맘비'
엄마, 아빠의 사소하지만 매일 하는 고민은 ‘오늘은 아이와 뭐 하지, 주말엔 어디 갈까?’가 아닐까 싶은데요. 이러한 고민을 해결해 줄 유용한 애플리케이션 ‘리틀홈’과 ‘맘비’를 오늘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한국관광공사에서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남다른 열정, 그리고 과감한 도전으로 대한민국의 관광산업의 미래를 열어가는 관광벤처기업을 선발하여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이를 둔 부모를 위해 아이와 가기 좋은 곳을 소개하는 어플 '리틀홈'과 관련 편의시설을 총망라한 어플 '맘비' 역시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예비 관광벤처기업'인데요, 다양한 경험을 조금 더 편리하게 누릴 수 있도록 알찬 정보를 제공하는 기업입니다. 리틀홈.......
[아무도 모른다] 모두가 안다
어두운 이야기를 밝게 그린 영화로는 플로리다 프로젝트가 최근에 인상적이었지만 이 영화는 실화를 밝게 그린 영화로 남을 것 같네요. 아직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팬이 아니었을 때의 작품이라 보지 못했는데 최근 재개봉 열풍에다 칸의 황금종려상까지 수상하면서 다시금 극장에서 볼 수 있는 기회라 챙겨 봤습니다. 스가모 어린이 방치 사건을 모티브로 한 작품이라는데 실화와는 꽤 다르다는 말은 들었던지라 찾아보지 않고 봤는데도 참.... 방치된 아이들의 힘든 스토리가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희망적인 씬들을 계속 집어넣으면서 풀어나가는게 그나마의 위안이 되면서도 분명히 근본적인 문제는 그대로 남아있기 때문에 묘한 감정이 남게 되더군요. 물론 그러면서도 감독의 영화다운 면은 충분하기

EBS 라이브 토크 부모 정리 좀 하고 살자
이번에는 사방팔방 물건 넣어놓은 아들편이다. 어린이가 있는 집이면 누구나 다 공감하는 내용일 것이고, 어떻게 가르쳐야 될지 고민이 많을 것이라 생각함. 정리를 잘 하기 위해서 어떤 능력이 필요할까? 부모가 가지고 있는 편견을 버려야 한다. 그 중에서 뭐가 있냐면, 정리라는 것이 부모를 도와준다는 개념을 버려야한다고 한다. 정리 정돈의 기본 개념은 자주 사용하는 것은 가까이, 무거운 것은 아래에... 즉, 이런 것들을 하기 위해서는 생각이 필요하다. 즉, 그런 것에 대한 생각이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정리를 잘 하지 못한다는 내용이다. 정리라는 것은 체계적인 사고 계획능력 조직화 능력 공간 배분 능력 이러한 부분이 필요하다고 한다. 생각해보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