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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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유니버스
두둥. 따당. 파방. 그래도 멋진 소개라고 생각한다. MCU든 DCEU든, 아니면 하다못해 레전더리의 몬스터버스든 간에 독자 유니버스 추구하고 있는 프로젝트들에서 이런 소개 영상 만들어서 푸는 거 좋다. 시리즈의 대문이랄까. 뭐, 아직 완성된 작품이 개봉대기 중인 를 제외하면 전무하기 때문에 클립으로 쓸 수 있는 게 없었기에 리메이크 될 20~30년대 원작 영화들 클립을 가져다가 쓰는 건 어쩔 수 없지만. 근데 차라리 이게 나은 것 같기도 해. 원판을 대충 알아야 신작보고 뭐가 다른지, 뭐가 비슷한지 이따위 재미를 느끼지. 어쨌거나 시리즈의 대략적인 개괄인즉슨, 유니버설 스튜디오가 판권을 갖고 있는 각종 고전 괴물들과 그 괴물들을 사냥하는 헌터들의 이야기가 될거라고. 그래서 확정

"대립군" 티저 예고편입니다.
최근 사극에 관해서는 제가 할 말이 많지 않기는 합니다. 다른 것 보다도 아무래도 주로 퓨전 사극에 비주얼적인 면모를 더 강하게 가져가는 경우가 너무 많았기 때문입니다. 물론 몇몇 영화들은 그 속에서도 나름대로의 특징을 가져가는 덕분에 재미를 이야기 할 수 수 있는 상황이 되었습니다만, 그렇지 않은 영화들도 꽤 있는 편입니다. 특히나 일부 영화들은 정말 손 쓸 수 없을 정도로 재미 없는 경우도 있었고 말입니다. 다행히 이 영화는 그렇게 심각한 물건이 되지는 않을 듯 해서 기대중이기는 하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꽤 심각하게 나왔네요.

넷플릭스 투자, 봉준호 감독의 '옥자' 정식 예고편 공개
봉준호 감독의 '옥자' 정식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제작 과정부터 많이 화제가 되었던 영화죠. 제작비가 5000만 달러에 달하며, 넷플릭스가 전액 투자한 것으로. 5000만 달러는 할리우드에서는 중간급 제작비 한국 영화 기준으로는 이미 시장 규격을 초월한 수준의 제작비죠. 봉준호 감독은 '설국열차'에서도 4000만 달러의 제작비를 투자받으면서 한국 시장을 넘어선 레벨임을 보여준 바 있는데 이번에는 규모가 한단계 더 커졌습니다. 넷플릭스 영화 사상 처음으로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오른 것으로 화제가 되었는데, 프랑스 극장협회의 반발이 이슈가 되었습니다. '옥자'는 한국을 비롯한 몇몇 국가에서는 극장 개봉하지만,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개봉일부터 넷플릭스에서 동시 서비스됩니다. (다들

"Baby Driver" 라는 작품입니다.
오랜만에 에드가 라이트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그동안 좀 잠잠해서 애매하게 느껴져 왔던 것도 사실이기는 합니다. 영화를 못 만드는 감독은 아닌데, 묘하게 다작과는 관계 없는 사람중 하나로 보이는 상황이기도 햇죠. 아무튼간에, 이번 영화 덕분에 그래도 뭔가 다른 영화를 하는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정말 기쁘게도 이 영화가 의외로 상당히 괜찮을 거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기도 했고 말입니다. 포스터는 묘하게 나왔기는 하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꽤 재미있어 보이기는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