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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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산범" 이라는 작품의 티져 포스터와 티져 예고편입니다.
솔직히 이 작품은 제게는 약간 미묘하게 다가오는 작품이기는 합니다. 나름 궁금해 보이는 물건이기는 한데, 동시에 어딘가 걱정이 되는 작품이기도 해서 말이죠. 장산범이라는 대한민국 공포 설화를 이용한 공포물이 될 거라고 하는데, 사실 최근에 국내 공포물이 너무 힘을 못 쓴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말입니다. 너무 뜸 들이는 데에 시간을 많이 쓰는 케이스라고나 할까요. 아무튼간에, 이번에는 그 문제를 좀 제대로 돌파한 작품이 나왔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암튼, 나름 궁금한 물건이기는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꽤 매력 있어 보이기는 하네요.

<토르 - 라그나로크> 코믹콘 예고편
저번 예고편부터 느낀 거지만, '라그나로크'란 제목을 갖고 있길래 기대했던 심각성이나 진지함, 어두운 분위기 따위는 안드로메다로 널리 보내버린 영화. 보는내내 라도 개봉한 줄 알았다. 아니 벌써? 어째 보다 나 느낌에 더 가까운 행성이렷다... 그리고 등장하는 신뢰의 이름. 보다가 놀란 게, 마크 러팔로 나온다는 거. 캐스팅 되었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저번 예고편 때 헐크로서의 모습 밖에 나오지 않길래 뭐랄까 깜빡 잊고 있었는데 역시 본체도 등장. 대체 저기까지 어떻게 간 걸까 싶기도 하지만, 한 편으로는 얼마나 황당할까 싶다. 이런 장면 보면 또 한 없이

<레디 플레이어 원> 예고편
보자마자 느낀 건, 스필버그 이 양반 아직도 참 젊구나- 하는 것. 그 나이에도 이런 감각을 가지고 있다니 대단하다면 대단하다 하겠다.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했다던데 읽어보진 못했고, 뭔가 전형적이고 뻔한 내용인데 비주얼 자체가 대단해 기대되는 작품. 중간중간에 아이언 자이언트도 나오고, 데스스트록과 할리퀸, 무엇보다 프레디 크루거 등장! 게다가 의 인터셉트도 나오고 드로리안도 나온다...... 이건 갑자기 어떻게 갑툭튀한 영타쿠의 로망이냐. 이 따위 스틸컷 공개할 때만 해도 별 기대가 없었는데.

<저스티스 리그> 코믹콘 예고편
누가 코믹콘 아니랄까봐 신작 예고편이 팡팡 터지는 구나. 놀랍도록 그저 그랬던 저번 예고편에 비해서는 그래도 장족의 발전. 예고편의 길이가 4분이나 되면서도 보는내내 큰 지루함이 없었다. 게다가 예고편의 둠스데이 실수를 잊지 않았는지, 4분이나 되는데도 별다르게 스포일러라 할 만한 요소가 없다는 것도 포인트. 그린 랜턴의 존재가 거의 처음으로 언급된다. 그것도 스테판 울프의 입에서. 한마디로 '랜턴들도 없고 크립톤 외계종자도 없으니 지구 너네 ㅈ됨'. 의 성공 때문인지, 예고편이 전체적으로 원더우먼 중심으로 느껴지는데 그건 나만 그런 건가. 그나저나 플래시, 아직까지는 좋다. 다른 DC 팬보이들은 에즈라 밀러 캐스팅 별로라고 뜯어말리고 있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