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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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우먼] 원맨쇼의 한계

타누키의 MAGIC-BOX|2021년 9월 29일

재밌다길레 한번 봤는데 이하늬가 아무리 혼자서 잘 하더라도 한계가 너무 보여서 하차하게된 원더우먼입니다. 캐릭터와 소화는 좋은데... 이상윤이나 진서연 등 앞으로 풀어나갈 것들이 있긴 하겠지만 배경을 현대 왕회장st로 깔아놓고 아들, 딸도 컨트롤 못해서 망나니로 키운다?? 이율배반적이게 이것저것 설정들만 픽하고 비벼놓아서 캐릭터가 좋아도 영 재미가 오다가도 도망가네요. 때깔은 참신함으로 무장하려 했지만 너무 올드한 설정이 아쉽습니다. 열혈사제 김남길이나 극한직업 진선규 까메오는 좋았지만 요정도로...

투수왕국 타이거즈 역대 WAR TOP 10 (영상)

까마구둥지|2020년 11월 18일

이중 최애투수는 이상윤, 그리고 양현종과 이강철. 선동렬은 '애'라기보단 '경외'에 가까운 감정. 이 중 가장 '타이거즈 스피릿'에 가까웠던 투수는 김정수 & 조계현. 가장 안 어울린 에이스는 윤석민.

오케이 마담 (2020) / 이철하

기겁하는 낙서공간|2020년 10월 4일

출처: 다음 영화 작전 중에 동료 요원 철승(이상윤)을 쏘고 도망친 배신자 목련화가 탑승한다는 첩보에 북한 공작원들이 대거 항공기에 침투해 하이재킹을 시도한다. 신혼 여행도 안가고 억척스럽게 살아온 미영(엄정화)과 석환(박성웅) 부부는 드링크 음료 뚜껑에서 하와이 여행권이 당첨되어 여객기에 탔다가 테러에 말려든다. 작전 도중에 도망쳐 정체를 숨기고 평범하게 살아온 왕년의 공작원을 이전 동료들이 노리며 벌어지는 활극. 클리셰 범벅인 이야기라 같은 소재에 여주인공인 영화만 모아도 꽤 될 터인데, 쌈마이한 코미디로 풀었다. 처음부터 진지할 생각도, 독창적일 야심도 없는 영화라 이어지는 코미디 시퀀스와 양념처럼 넣은 스턴트를 즐기기만 하면 되는 영화. 욕심이 하나도 없는 대신 익숙한 소재를 엮은 이야기는 나

오케이 마담

DID U MISS ME ?|2020년 8월 14일

코미디로 기본 베이스 국물을 내고, 거기에 첩보 액션으로 양념과 고명을 얹겠다는 이야기. 지금 시점에서는 아무래도 이 안 떠오를래야 안 떠오를 수가 없을 것이다. 그리고 좀 더 직접적으로, 단도직입적으로 말해본다면. 은 의 발끝에도 못 따라가는 영화다-라고 이야기해야겠다. 스포는 거의 없지만. 액션과 코미디는 은근히 섞이기 어려운 장르라고 생각한다. 그럼 성룡의 영화들은 뭐냐고? 류승완의 은 어떻게 된 거냐고? 물론 안다. 상술했던 과 마찬가지로 세상에는 액션과 코미디를 잘 엮어놓은 기성영화들이 이미 많이 존재하지 않는가. 그러니까 나는 결국, 그것이 순서와 배합의 문제인 동시에, 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