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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9 postsHBO판 "라스트 오브 어스" 새 캐스팅이 나왔네요.
HBO에서는 현재 라스트 오브 어스 실사 드라마화를 진행중입니다. 게임 원작 영화에 관해서는 정말 이미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상황이기는 합니다만, 대부분이 좋지 않은 이야기라는 점에서 오히려 이 작품이 기대되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HBO가 정말 이 작품을 망하게 두지 않을 거라는 묘한 기대가 있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아무래도 이번 작품 역시 매우 기대를 하는 상황이 된 것이죠. 이번에 새로 캐스팅된 배우는 가브리엘 루나 입니다.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에서 얼굴을 제대로 알린 바 있는 배우이죠. 토미 역할을 할 거라고 하더군요.
[양들의 침묵] 협력물의 교본
미드에 클라리스라는 작품이 방영되는데 양들의 침묵에서 바로 이어지는 내용이라 찾아보게 된 양들의 침묵입니다. 신고전으로서 안보긴 했지만 워낙 이미지는 연상되는 작품인데 역시 직접 보니 확실히 좋네요. 91년도 작품이라 이제와서 보기엔 짐작되긴 하지만 그래도 템포도 상당히 빠르고 세계관도 확실해서 마음에 드는 작품입니다.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안소니 홉킨스의 마스크는 워낙 유명하지만 이런 내용이었을줄이야~ 게다가 처음부터(?) 더 파더같은 노년의 이미지부터 인식되어 있던 배우라 나름 젊었을 때의 포스로 보니 정말 지금까지의 카리스마가 이해가 되는 캐릭터였네요. 사실 프리퀄이라 할 수 있는 미드 한니발은 전 이야기라 그냥 봤었고 워낙 멋진 이미지인
"나 혼자만 레벨업"이 미국에서 실사 영화 될 거라고 하더군요.
솔직히 저는 이 작품에 관해서 거의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아무래도 최근에 주로 스릴러 소설을 읽고 있는 상황이다 보니 판타지 소설에 관해서는 오히려 멀어진 느낌이 들어서 말이죠. 과거에는 그래도 열심히 읽었는데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 작품은 나름대로 인기도 나쁘지 않았는지, 웹툰으로 만들어진 바 있습니다. 사실 저는 그 문제로 인해서 애초에 처음부터 웹툰으로 만들어진 작품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던 상황입니다. 이번에 실사화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게임으로도 나온다고는 하는데, 아무래도 모 작품이 게임화 되고 나서 그냥 그렇게 끝나버린걸 생각해보면 그쪽으로는 잘 감이 안 오고, 영상화 소식은 좀 독특하게 다가오네요. 워너에서도 간을 보고 있다고는 하는데..
러브 데스 + 로봇_SE02
시즌 1 이후 2년 만에 돌아온 시즌 2. 총 열여덟 편의 꽉찬 볼륨을 자랑했던 시즌 1에 비해서는 뭔가 반타작 난 느낌이지만 그래도 언제나 말해왔듯 이 시리즈야말로 넷플릭스의 존재 이유가 될 수도 있는 시리즈이기 때문에 언제나 응원한다. 어쨌거나 시즌 1 때도 그러했듯이, 이번에도 각 에피소드 별로 살펴보기. 시즌 1 리뷰는 여기. 1. 자동 고객 서비스 각종 기기들에 둘러싸인 현대 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만한 이야기. 그냥 내 기기의 상태 이상을 바로 잡고 싶다는 간단하고 당연한 욕망에서 시작하나, 그 과정에 있어 일종의 공무원적 관료주의와 태만 등이 뒤섞여 결국엔 이용자로 하여금 깊은 분노를 느끼게끔 하는 자동 고객 서비스를 극단적으로 과격하게 재해석해 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