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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는 이란

월드컵 가면 안 통하지만 아시아는 그게 쓸고다니더라. 우리만 해도 몇 십년을 당하고 사니. 철퇴축구하고는 달리 보고 있으면 시원하지는 않다. 극도로 적은 점유율에 뭔가 공격도 제대로 안 하는데 갑자기 튀어나와서 슈팅하고 골만 넣지. 근데 순도가 높다. 언뜻 보면 못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아무리봐도 영국은 기니나 아르헨 청대와는 다르게 노련하게 무장하고 왔는데? 그 자책골을 제외하면. 신태용 감독은 2011년 성남:인천 전을 벌써 잊은 건가? 양 팀 팬들은 화를 내고 나만 재밌어 한 이유가 그건데. 인천은 마치 월미도의 새우깡 갈매기(갑자기 튀어나와서 새우깡만 채감) 같은 플레이로 가까스로 승리를 거둔 걸로 보였지만, 아무리 그래도 허정무다. 신태용 정도는 꿰뚫어 본 거

AFC 챔피언스 리그 16강 1차전

무앙통은 1차전에서 1:3으로 로 지면서 나를 약간 실망시킴. 이명주도 졌던데? 그 외에는 딱히 의외라 할만한 결과는 안 보였다. 장쑤와 상하이 상강은 비등해보였고 한 골차로 다음 결과를 바라봐야 하게 되었고 뭐. 원정골이 있어서 이 정도면 다음에 결판 난다고 보는게 맞겠지. 제주는 결국 이란 전술을 들고 나왔다. 슈팅 수에서는 안 밀리지만 허허실실 작전으로 상대팀을 고문하다 망하게 만드는 거. 이게 기술이 필요한 거긴 했군. 일본팀은 카시와 레이솔이 쓰던데. 리 타다나리를 보면 오장은이 화냈던 게 생각난다. 원래 어릴 때부터 친했는데 아버지의 '반쪽바리'발언에 대해 정면 반박한게 오장은. 오장은은 뒤에 숨지 않는 스타일이라. 유리몸이긴 해도 성격은 절대 만만한 성격이 아닌 걸로 기

U20 아르헨티나 전:마라도나의 저주를 반사한다.

네버스탑 한찬희는 부상인지 밀린 건지는 모르겠는데 둘 다 28인의 결사대로 이루어진 전남 드래곤즈에 좋을 건 없지. 이유현이 한찬희보다 잘하는 건가? 그건 의문시 되지만. 28인의 결사대의 힘을 보여주는 기사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516&aid=0000000078 심지어 자기 노하우도 다 알려주는 허용준. 외국인인데 국민의례하던 스테보까지 뭔가 저 규모로도 이겨낼 자신이 있어서 선수단 규모를 줄인 거라는 생각까지 들 정도다. 근데 찬희가 부상이거나 뛰지 못하고 가면 그거 큰데. 전남 사장이 그렇게 영어 유니폼을 탐내고 있다고. 몇 년 전부터. 아챔 나가고 싶은게 농담은 아니었나보다. 다만 패보다는 무승부가

조기 소집이 도대체 무슨 의미일까?

◇슈틸리케호, 2018년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카타르전 명단(24명) ▶GK=김진현(30·세레소 오사카) 김승규(27·빗셀 고베) 권순태(33·가시마 앤틀러스·이상 일본) 조현우(26·대구) ▶DF=홍정호(28·장쑤 쑤닝) 장현수(26·광저우 부리·이상 중국) 곽태휘(36·서울) 김민혁(25·사간도스·일본) 김창수(32·울산) 최철순(30) 김진수(25·이상 전북) 박주호(30·도르트문트) ▶MF=기성용(28·스완지시티) 이청용(29·크리스탈팰리스) 손흥민(25·토트넘·이상 잉글랜드) 이명주(27·알 아인·UAE) 남태희(26·레퀴야) 한국영(27·알 가라파·이상 카타르) 이재성(25·전북) 황일수(30) 이창민(23·이상 제주) ▶FW=황희찬(21·잘츠부르크) 이근호(32·강원) 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