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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 평가전 이라크와 함께

솔직히 보다가 잤다. 하이라이트를 보니 10분 내외로 잠든 모양이다. 지루해서 잤다기 보단 정말 졸려서 잔 거다. 그 시간에 보려면 초저녁에 자뒀어야 했다. 자다가 잠이 확 깨는 경기도 있긴 한데 요즘은 드물다. 2011년 전북의 알이티하드 원정(8강인가?)은 졸다가 깼다. 두 골인가 먹은 상태여서 '저러다 지지'하는데 뜬금 코너킥 골을 넣더니 역전함. 그리고 못잠. 잠이 안 왔지. 요즘 그런 경기는 드문 거 같다. 아챔 제도가 바뀌어서 8강에 새벽 원정이 안 나와서 그런가. 아니면 아시아가 하향 평준화되어서 갑갑이 경기가 대새가 되어서 그런가 뭐 그런가. 축협 기록지 업데이트가 늦어서 기사를 보니 단순히 희망찾기+비판 기사에 비난 댓글이 부록처럼 붙어있더라. 근데 이제와서 비난

FA컵 8강 대진 확정

FA컵 8강 대진 확정

8월 9일 수요일이라고 합니다. 축협이 넋이 빠진 건지 중계도 안 챙겨서 제주 구단 자체 중계로 봤는데 화질이 더 좋은 거 같다??? 골은 모두 산토스입니다. 첫 골은 헝겊 자르는데 들어가서 못 봤지만 두 번째 골은 봤음. 중계도 다시보기도 없기에 다른 분이 만들어주신 골 움짤 가지고 왔다!! 제주:수원=0:2 아챔 경기력을 보면 제주가 이길 거 같지 않긴 했지. 수원은 광저우 헝다 상대로 무 캐다가 떨어진 거지만 제주는 그 못하는 우라와 상대로 졌으니. 사람들이 전적 이야기 하지만 우라와 경기력을 보면 다른 팀이 삽퍼서 올라간 거라고 본다. 정성룡이 힘을 내어주시기 바랍니다. 가와사무의 위력을 발휘해서 무승부하고 원정 다득점으로 올라가면 재밌겠지만, 정성룡은 기침만

겉보기에는 잘해보이지

맨날 그렇지. 왜 그렇지?????? [오늘의 K리그] 부산:대전=2:1 25' 대전 - 7.레반 득점(도움은 박재우 같음) 63' 부산 - 19.고경민 득점(박준태 도움?) 92' 부산 - 22.이규성 득점 - 레반 수염이 얼굴을 정복 중이네. 원래 저런 거 맞나? 붙인 건가?? - 멋있어보이지만 마무리가 안 되는 패턴이 변함없다. 게다가 유상철 시절의 믿음(2012년에는 정말 선제골 넣으면 반드시 승점을 가져왔다)도 사라진 상황이긴 했어. - 그래도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여전히 잘해보인다. 윤신영이 확실히 몸짱이고 감각도 나쁘지 않다. - 그럼 뭐하나. 득점을 못하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실점하는데. 고경민이 골은 너무 멋있게 들어가서 할 말이 사라짐. - 고양이랑 누워있다가 일어

A매치가 하더라도 챌린지 리그는 멈추지 않지

A매치가 하더라도 챌린지 리그는 멈추지 않지

원래 2부는 그냥 돌아간다. 경기 수가 대부분 더 많은 것도 있고. 이영익 감독의 용기는 가상하지만 크게 기대는 안 함. 우리가 아시아드에서 경기가 잘풀린 적이 거의 없기도 하고 또 부산에 원래 약함. 임상협도 대전 이기면서 돋보이기 시작했잖아. 내가 2011년에 지고나서 쓴 글에 저 애들이 국대 감도 아닌데 왜(라면서 지적한게 임상협-한지호-한상운이니...국대 갈만한 애들이긴 하군)라고 화를 낸 기억이 나는 군! 경기가 갑자기 적으니 적응이 안 되는 느낌이지만 뭐 그래. [20170603 토요일 경기] 허정무는 어디 계신가? 기록지가 바뀐 것이 특히 불만인게 0:0 무승부 일 때와, 경기 못 봤을 때 상황 파악이 어려움. 일부러 그랬냐 아님 생각없이 그랬냐? 기록지를 돌려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