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매치가 하더라도 챌린지 리그는 멈추지 않지
By [謎卵] Наш Дом Россия | 2017년 6월 4일 |
원래 2부는 그냥 돌아간다. 경기 수가 대부분 더 많은 것도 있고. 이영익 감독의 용기는 가상하지만 크게 기대는 안 함. 우리가 아시아드에서 경기가 잘풀린 적이 거의 없기도 하고 또 부산에 원래 약함. 임상협도 대전 이기면서 돋보이기 시작했잖아. 내가 2011년에 지고나서 쓴 글에 저 애들이 국대 감도 아닌데 왜(라면서 지적한게 임상협-한지호-한상운이니...국대 갈만한 애들이긴 하군)라고 화를 낸 기억이 나는 군! 경기가 갑자기 적으니 적응이 안 되는 느낌이지만 뭐 그래. [20170603 토요일 경기] 허정무는 어디 계신가? 기록지가 바뀐 것이 특히 불만인게 0:0 무승부 일 때와, 경기 못 봤을 때 상황 파악이 어려움. 일부러 그랬냐 아님 생각없이 그랬냐? 기록지를 돌려줘라
허정무 부총재님께 건의
By [謎卵] CODE PAGE 949 | 2015년 4월 25일 |
리그 흥행을 위해 허정무컵을 만드셔야 합니다. 본인이 싫어하시는 건 알지만 흥행을 위해서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승점 계산 방식은 트래디셔널 하게 오리지널 룰을 쓰면 되고요. 오늘 인천을 보니 놀랍기까지 함. 귀신같이 비기네. 골을 넣었으면 먹고 먹으면 넣고. 2011년의 퇴장도 당해주는 균형 축구 스타일까지는 아니지만 누가 오리지널 허정무를 따라갈 수 있겠습니까? 그건 허정무 뿐이지요. 허정무컵 승점이 하나도 없던 포항도 오늘 승점을 획득. 순무가 아니라 3점인가 획득! [오늘의 클래식 리그] 아챔 때문에 경기가 적습니다. 인천:포항=1:1 인천 전반 16분 김인성 PAL 내 H∩ 김진환 GAR 내 EL H-ST-G (득점:김진환, 도움:김인성) 포항 전반 39분 문창진
AFC챔피언스 리그 조별 경기: U40 유망주의 기록 도전
By [謎卵] Наш Дом Россия | 2018년 2월 13일 |
월요일부터 시작이지만, 시차로 인한 차이라 사실 상 화요일 수요일이라 보면 되는 거 같은데 잘모르겠네. 올해부터 요일을 늘린다고도 하고. 울산은 매우 의외의 양상으로 전개 되었음. 공격은 예상한 모습인데 수비를 못하다니. 박주호야 왜 벌써 넣었나 생각했으니 그런가보다 하는데(혼자 주저 앉아??), 강민수가 왜 그랬나가 수수께끼. 빈혈인가? 아님 체했나? 3:3은 울산 답지 않은 스코어. 3:0으로 지거나 0:1로 이겨야 한다. 멜버른 빅토리:울산 현대=3:3 전반만 보고 못봤는데 뭐랄까 웃겼다. 그게 전반의 평. 재미만 면만 보면 재미난 축구. 전북현대:가시와 레이솔=3:2 [전반] 0:2 - 골은 가시와 외국인 두 명? 그럴 걸. 전북은 어이없이 실점하는 거 보니 가
아시아 챔피언십 U23 최종명단
By [謎卵] Наш Дом Россия | 2017년 12월 12일 |
우리 인범이는 군대를 가고 훌륭한 경찰이 될 거야. 그래ㅠ.ㅠ 모두들 예선 통과시켜준 고마움 잊지 말아줘!! [U-23 축구대표팀 훈련 명단 25명] GK(3명) : 강현무(포항스틸러스), 이태희(인천유나이티드), 송범근(고려대) DF(9명) : 황현수(FC서울), 국태정(전북현대), 이건(안산그리너스), 박재우(대전시티즌), 고명석(부천FC), 서영재(함부르크SV, 독일), 이상민(숭실대), 유영재(고려대), 조성욱(단국대) MF(10명) : 윤승원(FC서울), 이은범(제주유나이티드), 장윤호(전북현대), 한승규(울산현대), 김문환(부산아이파크), 최재훈(FC안양), 황기욱(AFC투비즈, 벨기에), 조유민(중앙대), 조영욱(고려대), 조재완(상지대) FW(3명) : 김건희(수원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