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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posts![[2016. 3. 나오시마-도쿄 미술여행] 베네세 하우스 Oval,](https://img.zoomtrend.com/2016/05/10/c0030640_5731fa90f1b36.jpg)
[2016. 3. 나오시마-도쿄 미술여행] 베네세 하우스 Oval,
솔직하게 고백하자면 정말 호텔 예약하기 힘들었다. 그리고 이 여행 일정 자체를 호텔 예약에 맞춰서 잡았는데 그도 그럴것이 4개로 나뉘어진 이 호텔 중에서 Oval의 경우 객실이 6개 밖에 없다. 그마저도 2개는 suite라 (하룻밤에 9만에는 나로써도 무리다!!!) 방이 4개밖에 없다고 봐도 되는데 거의 두달 전에 예약을 시도했음에도 정말 예약하기 힘들었다. 인터넷으로 방을 검색하다가 너무 빡쳐서 아예 호텔로 전화해서 예약했으니까. -_- 게다가 이 일정 다음으로 있는 홍콩일정이랑 겹치는 탓에 다 집어쳐! 하고 suite 예약할 뻔 했다. 딱 홍콩에서 돌아오는 날이면서 세토우치 예술제가 열리며 oval 룸이 예약가능 한 날. -_-...... 홍콩에서 타카마츠로 바로 오는 비행기가 없나 검색해봤지만
![[2016. 3. 나오시마-도쿄 미술여행] 지중 미술관,](https://img.zoomtrend.com/2016/03/13/c0030640_56e4bb1769742.jpg)
[2016. 3. 나오시마-도쿄 미술여행] 지중 미술관,
3월달이지만 서늘한 날씨였다. 히터를 안 틀고 전기장판만 켜고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이불밖으로 나갔다가 엘사랑 쎄쎄쎄 하는 줄. 이불밖은 위험해!!!! 일어나서 히터를 좀 틀어놓고 밍기적 거리다가 밖으로 나가니 게스트 하우스에서 키우는 고양이들이 보인다. 빤히 쳐다보길래 어맛! 귀여워! 하고 찍으려고 하니 고개를 내림. 사진의 '사'도 모르는 축생들 같으니. (부들부들) 500엔만 내면 게스트 하우스에서 주는 아침을 먹을수 있는데 생각이상으로 풍성하게 나왔다. 도톰한 식빵으로 만든 프렌치 토스트에 오렌지, 샐러드, 베이커, 스크럼블 에그, 게다가 차까지 사실 아침을 꼬박꼬박 챙겨먹는 편이 아니고 많이 먹지도 않는데 어제의 일 (식사가 비싸고 식당이 많지 않다!) 을 떠올리면서 든든하게 챙겨먹었다. 존

Matsuyama Day3 반스이소, 언덕 위의 구름 뮤지엄, 오오카이도
여행사에서 준 카미노유 목욕권을 쓰러 아침일찍 다시 온천으로 ..오랜만에 많이 걸어서인지.. 늙어서 그런지 ... 오른쪽 무릎이며 골반이 영 안좋다..다친 황새도 왔다 나아서 간 온천이라니 이 비루한 몸뚱이에도 효과가 있지 않을까.. 했으나..뭐 다리는 여전히 아프지만 온천은 여전히 좋음..카미노유는 타마노유보다는 훨 크지만 여전히 동네 목욕탕 크기? ㅋㅋ 이시테지를 향해 걷다 배고파서 들른 카페 모닝세트. 저 삶은 계란 딱 적당하 반숙에 맛있었다 ..... 꺄아.. 절은 무언가로 분주했고.. 야키모치 사먹고 싶었는데 .. 아까 모닝세트 먹어서 배가 불렀어요.. ㅠㅠ 마침 버스시간이 맞아떨어져서.. 버스 타고 시내로 고. 반스이소... 쇼와 천황이 아침먹었다는 공간.. 언덕위의 구름 뮤지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