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마츠

포스트: 4|아이템:타카마츠(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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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3. 나오시마-도쿄 미술여행] 베네세 하우스 Oval,

[2016. 3. 나오시마-도쿄 미술여행] 베네세 하우스 Oval,

솔직하게 고백하자면 정말 호텔 예약하기 힘들었다. 그리고 이 여행 일정 자체를 호텔 예약에 맞춰서 잡았는데 그도 그럴것이 4개로 나뉘어진 이 호텔 중에서 Oval의 경우 객실이 6개 밖에 없다. 그마저도 2개는 suite라 (하룻밤에 9만에는 나로써도 무리다!!!) 방이 4개밖에 없다고 봐도 되는데 거의 두달 전에 예약을 시도했음에도 정말 예약하기 힘들었다. 인터넷으로 방을 검색하다가 너무 빡쳐서 아예 호텔로 전화해서 예약했으니까. -_- 게다가 이 일정 다음으로 있는 홍콩일정이랑 겹치는 탓에 다 집어쳐! 하고 suite 예약할 뻔 했다. 딱 홍콩에서 돌아오는 날이면서 세토우치 예술제가 열리며 oval 룸이 예약가능 한 날. -_-...... 홍콩에서 타카마츠로 바로 오는 비행기가 없나 검색해봤지만

(2016.03.04) 시코쿠 여행 5일째, 코치 (2)

(2016.03.04) 시코쿠 여행 5일째, 코치 (2)

무력한 이글루|2016년 4월 7일

지난번 포스팅은 코치성으로 가는 노면전차를 타면서 마무리했었죠. 노면전차를 타고 코치성앞(高知城前)에서 내리면 됩니다. 그런 다음 골목길로 한두블럭 더 들어가면 공원이 있고, 그 공원 안에 코치성이 있어요. 나무틈 사이로 코치성이 희미하게 보이네요. 성이 시야에 들어왔으니 그쪽으로 가기만 하면 되겠죠. 계획보다 약간 늦었으니 서둘러 갔어요. 코치성으로 가려면 산을 약간 올라야 하는데, 그전에 공원에 있는 코인라커에 들렀어요. 코인라커의 위치는 공원입구에서 코치성쪽으로 가다보면 관광안내소가 있는데 그 바로 옆에 있어요. 여기도 100엔을 넣어야 사용가능하지만 나중에 돌려주므로 무료이용이에요. 비가 그쳐서 우산도 같이 넣었다가 나중에 낭패를 보게 되는데... 이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코치

바다를 세번 건넌 날. 201510 시코쿠여행기 프리뷰. #4

바다를 세번 건넌 날. 201510 시코쿠여행기 프리뷰. #4

귀국일 제외하고 실질적인 마지막 여행일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첫 일정은 JR타카마츠역에서 토쿠시마로 출발하는 5:33분 1200형 단칸방 열차. 이 열차는 종점 토쿠시마까지 가는 첫차긴 합니다만, 중간의 오렌지타운 역까지만 가는 노선 첫차가 5:10분에 먼저 출발합니다.열차 안에서 아침 대신 어제 사뒀던 하겐다즈를 홀짝 들이마십[..]니다. 냄새도 강하지 않고 열차 안 식사거리로는 의외로 괜찮은 듯? 쉽게 녹지 않는 계절이어야겠지만요;; 아직 어둑어둑한 주택가를 타카(高)마츠-토쿠(德)시마를 잇는 코토쿠(高德)선을 따라 지나가고 있습니다.바로 길 건너편에 코토덴 역과 선로가.. 이쪽은 JR사누키무레讃岐牟礼역,저쪽은 코토덴 야쿠리신미치八栗新道역입니다. 코토덴 시도선 전 구간이 이렇게 JR코토쿠선과 나란히

세토우치 지방 다녀왔습니다.

세토우치 지방 다녀왔습니다.

전기위험|2013년 5월 20일

다분히 충동적인 여행이었습니다. 티켓은 자리 있는데 위주로다가 끊었기 때문에 히로시마 in, 타카마츠 out인 좀 괴상한 루트입니다. 도람뻿또가 좋아하던 500계. 처음 일본일주 하던 때만 해도 노조미 등급으로 그야말로 꿈의 열차였는데 이제는 심심하면 상위열차 비켜주는 신칸센계의 완행 코다마가 되었지요. 일본일주 할 때만 해도 노조미는 언감생심이었기에, 이제사 타 볼수 있었습니다. 확실히 창가는 곡선이 져서 좀 답답한 감이 있더군요. 맨 앞칸에 운전대가 있는데 저건 애들 갖고 놀라고 만든 장난감입니다. 앞의 노조미는 미하라에서 오카야마까지 탄 거고, 이 열차는 타케하라에서 미하라까지의 쿠레(吳)선 열차입니다. JR서일본 히로시마지사의 '퀄리티'가 느껴지지요. 요새는 '클라스'라고 하던가...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