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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후 28 Days Later (2002)
21세기를 지나면서 이제 "좀비 영화"라는 것은 사실상 장르의 영역을 벗어났다고 볼 수 있다. "슈퍼히어로 영화"의 슈퍼히어로들 처럼, 이야기를 전달할 도구일 뿐이지 그 자체가 장르를 결정짓지는 않게 됐다는 것. 이 영화는 사실 좀비 영화로 분류하기엔 여러모로 부적합하다. 결정적으로 영화 속 크리처들은 그냥 감염되어 미쳤을 뿐인 "산 사람"이지 절대로 움직이는 송장 같은 것이 아니라는 점. 살아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죽으면 그것으로 끝이라는 점은 단순히 설정의 차이만이 아닌, 이야기에서 긴장감을 구성하는 방식 자체가 다르다는 것이다. 재미있는 건, 당시로서는 이게 좀비 영화냐 아니냐를 논할 필요가 있었지만 상기했다시피 워낙에 좀비 영화의 변주가 넘쳐나는 요즘에 와선 존나 무의미하다는 거다. 이

"28주 후"의 속편은 없다고 합니다.
그동안 28주후 이후의 이야기에 관해서 계속해서 이야기가 있어 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대니 보일 감독이 계속해서 욕심을 내 왔고, 심지어는 런던 올림픽 이후에 뭔가를 해 볼 예정이라는 이야기도 있었고 말입니다. (런던 올림픽 개막식의 지휘자가 대니 보일이다 보니, 아무래도 그 이후에나 될 거라는 이야기이기도 했을 겁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사람들의 바람을 저버리고 속편이 더 이상 나오지 않을 거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일단 알렉스 가렌드라는 사람, 그러니까 28주후 판권을 가지고 있는 사람중 하나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지금 현재 런던 올림피기이 끝나고 나서도 28주후 이후의 이야기에 관련되어서 전혀 판권자들간의 의견이 나오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말 그대로 없는 자식 취급을 당하고 있는
![[영화] 28일 후...(28 Days later...) _ 2004. 9 25](https://img.zoomtrend.com/2012/07/08/f0049445_4ff8c9e8b8324.jpg)
[영화] 28일 후...(28 Days later...) _ 2004. 9 25
28일 후... (28 Days later..., 2002)공포, 스릴러, SF | 113 분 | 청소년 관람불가 | 영국, 미국 | 2003.09.19 개봉감독 | 대니 보일출연 | 킬리언 머피, 나오미 해리스, 메간 번스, 브렌단 글리슨 우리의 영국 감독님. 보일아저씨의 작품.뭐 [트렌스포팅]으로 유명한 감독님이시지. 난 원래 무서운 영화는 못보는 체질이지만.. 이 영화는 예전부터 꼭 보고싶던 영화라서 한번 꾹 참고 봤다. 근데 보다보니까 생각만큼 무섭진 않았다. 이제 나도 어른이 된건가!! 훗. 이 영화는 엔딩이 3개가 있다고 하는데.. 보통은 해피앤딩으로 끝나는걸 봤을꺼다. 엔딩을 정리해 보자면. 1. 해피엔딩. 셋다 살아서 hello라고 쓴 천을 펼쳐 놓고 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