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

포스트: 297|아이템:나고야(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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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다녀왔습니다

일본에 다녀왔습니다

1. 에바를 3번 보고.정신을 차리고 보니 이런걸 품에 안고 있었지만 아무튼 orz... 2. 니폰이치에 가서 사장님 이하 개발자들을 만나 하루종일 이야기를 나누고 3. 아츠타 신궁, 나고야성 등을 돌며 역덕기행도 충실히 하고. 나고야가 덕쇼핑, 역사유적 등이 시내 중심가에 몰려있어 짧게 싹 돌아보기 좋더군요. 다만 가격은 도쿄에 비해 숙박, 항공은 싸지만 덕쇼핑은 더 비싼 느낌. 특히 게임이 ㅠㅠ - 이번엔 최대한 자제해서 게임은 조금만 샀습니다. 4개. 대신 히츠마부시, 미소카츠, 키시멘, 카레우동. 나고미라멘 등 나고야 대표음식들을 훑고 왔죠^^; 에바에 대해서는 길게 적진 않겠습니다. 그저.. 아스카는 진리였습니다. 에바는 아스카만 믿고 갑니다. 자세한 건 나중에 다시.

나고야 세까이노 야마쨩. 2012.10.29

나고야 세까이노 야마쨩. 2012.10.29

제트의 여행기 블로그|2012년 11월 28일

밤의 나고야. 내일 저녁 버스로 다시 도쿄로 돌아갈 예정이라, 밤을 즐길 시간은 오늘 뿐이다!숙소 근처에 허름한 이자카야 외벽에 '여자 혼자서도 들어올 수 있는 곳입니다'라고 쓰여진 쪽지가 보여서 맘이 혹했지만, 참자. ㅋㅋㅋ 숙소에는 이런저런 정보가 많이 있어서 편리했다. 근처 먹을 곳이라던가 놀 곳이라던가. 어쨋든 나는 미소카츠동 (미소카츠가 아니라)의 원조라는 곳에 가보기 위해 사카에역으로 향했다. 하지만 나는 모태길치. -_-;; 단순한 지도 하나로 거기가 어딘지 알리가 없심... 뭔가 복잡해 ㅜㅜ 아 그러고 보니, 말로만 듣던 걸 봤다. 어떤 건물 1층이 공개 라디오 스튜디오처럼 되어 있어서 한 여자(탈렌트겠지..)가 진행을 하고 있었다. 게스트도 연예인같은 여자 한명... 그리고 그 주변

이세신궁의 아까후쿠와 나고야 2012.10.29

이세신궁의 아까후쿠와 나고야 2012.10.29

제트의 여행기 블로그|2012년 11월 27일

마음에 안 드는 사진을 찍히고.. -_- 다시 돌아간다. 오카게요코쵸는 10시인데도 아직 문을 안 연 곳이 많았다. 막 문 열고 가게앞 청소하기도 하고... 영업중이라는 팻말이 있어도 왠지 들어가기가 좀 그런... 10시부터 이세우동 주세요, 하기가 좀 그랬다. ㅎㅎ 아 배고파 죽겠구만.. 어정어정...그러다가 드디어 발견!!! 아까후쿠 본점입니다!! 캬캬.. 아까후쿠 본점은 열려 있었고, 몇몇 사람들이 앉아서 아까후쿠를 즐기고 있었다. 나도 혼자서 그 사이에 껴서 차 한잔과 기본 아까후쿠 3개를 받았다. 음. 아까후쿠 맛있다. 근데 나한테는 아까후쿠의 단팥이 너무 부드럽고 무르다. 좀더 씹는 맛을 좋아하는 나는 나는 오하기가 더 좋다. ㅎㅎㅎㅎ. 그래도 배채웠더니 힘이 난다. 이런저런 오미

이 직업을 택한 목표 중 하나가 이뤄졌네요^^

- 제가 게임기자가 되어서 하고싶었던 게 좋아하는 크리에이터들을 만나고 - 이거야 뭐 게임, 만화, 아니메, 영화 다 포함하는 거고. 좋아하는 개발사 찾아가 둘러보고 뭐 이런 사소한 거였는데 말이죠^^; - 긴 기다림 끝에 마침내 12월 니혼이치 본사에 찾아가게 됐습니다. 올해가 창사 20주년으로, 20주년 기념 인터뷰를 해외 매체 중에선 유일하게 저와 하게 된 거죠^^ 일단 대표님, 디스가이아 프로듀서 정도를 만날 예정이고 가능하다면 사토 텐페이 씨나 노벨 계 프로듀서도 만나볼 생각입니다. - 에바 보러 가는 김에 나고야로 가서 니혼이치(기후 산골에 있죠)도 방문하고, 오다 가문 및 사이토 가의 사적을 돌아보는 역덕후 여행도 하고! 1석 3조입니다^^ 디스가이아하고 라퓨셀 이런거 들고가서 사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