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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나고야
나고야의 랜드마크 중 하나인 JR센트럴 타워. 대전에 있는 코레일/철시공 쌍둥이빌딩을 떠올리게 하지만 여기는 왼쪽은 호텔, 오른쪽은 오피스로 JR도카이 사무실은 오피스동의 두 층에 불과하다고 한다. 사실 이번 여행은 나고야에 간다고 하면서도 리니어철도관을 제외하면 정작 나고야시에 머물었던 시간은 수 시간 정도였는데, 6년 전 추억 속의 나고야도 중간에 들러갔던 곳이었다. 당시의 상황은 역시 당시의 포스팅에 잘 나와 있다. 블로그 극초기의 포스팅으로 지금 읽어보면 뭔가 '포스팅'이라기보다는 회고록 내지는 비망록 같은 느낌이다. 당시의 나고야에 대한 이미지는 그 안개에 가려져 있던 JR센트럴 타워같은 것이었는데, 이번 기회에 맑은 하늘의 JR센트럴 타워로 기억을 덮어쓸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여기는 나고야, 오늘은 아내의 날이랍니다.
나고야에 도착했네요. 번개불에 콩볶아먹는 출장 겨우 2박 3일 - 업무는 단 하루 - 오고 가는데 하루씩 비행장에서 보이는 맨체스터 시티 축구팀 이라는 이름을 붙인 아랍 에미레이트 항공 비행기 그옆에는 핀에어 항공기도 있던데 나고야라는 곳이 핀란드에서까지 직항을 열만한 도시인가요? 입구에는 토요타의 자회사 토요타 코세이가 만들어 놓은 LED 용... 토요타에 들어가는 LED 램프들을 만드는 회사죠. 나고야 추부 공항에서 나고야 까지는 기차를 타고... 한시간 정도 걸리던데 요금은 겨우 850Yen 그리고 호텔 앞에 있는 꽃집에서는 오늘 1월 31일이 아내의 날이라고 꽃사가지고 들어가랩니다. 결혼하고 20년이 지나도록 사랑한다라든지 하는 말 한마디도 못했다는 일본 남자들도 변해야 하겠지요. 그래
두번째 일본 여행을 꿈꾸며
일본 여행이야 예전에 한번 가 본적이 있을 뿐입니다만 일본어를 모르는 사람 대상의 여행 체크도 필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오사카 같은 경우 어디 가면 뭐가 있다 라는 건 매우 자세할 뿐만 아니라 구하기도 쉬운 정보가 많습니다. 근데 저 처럼 일본어를 거의 모르는 사람의 경우 이런 체험단에 30% 는 끼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성향 취미 등을 전부 고려 하더라도 말이지요 하여 일본어를 모르는 사람인 제가 가 보고 싶습니다 ㅋ 가서 해 보고 싶은 일은 일단 먹부림... 그리고 관광 이겠죠 .. 사실 이 기획 보고 먹부림을 찾아 보니 의외로 많네요;;;; 가게 해 주세요 ;;;; 이런거라던가 ... 이런거라던가 세부 계획은 ...... 뽑히면 ;;;
![[생활에 도움되는 정보]몰랐던 일본을 탐험하자~ 나고야 체험단 모집이벤트](https://img.zoomtrend.com/2012/12/26/a0016483_50d9d6b1562e5.jpg)
[생활에 도움되는 정보]몰랐던 일본을 탐험하자~ 나고야 체험단 모집이벤트
오늘자 생활에 도움되는 정보는 제주항공에서 실시하는 몰랐던 일본을 탐험하자~ 나고야 체험단 모집이벤트입니다. 응모방법은 간단,이벤트 내용을 스크랩한 후, 본인이 나고야에 가고 싶어하는 이유를 적어 주시면 됩니다. 응모한 분들 중 대학생 5명,블로거 5명을 선발해서 1월 중 이용가능한 나고야 왕복 비행기티켓과 숙박비용을 지원해 준다고 하네요. 이벤트 페이지는 아래쪽에 있으니 지원하려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 제가 응모하는 이유는 (나름)일본여행 전문 블로거이기도 하고(삼각김밥 전분 블로그 아니었나) 미소까스나 텐무스스비,히츠마부시 등등...나고야만의 특이한 먹거리들을 체험해 보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가 번역한 만화들 중 [에키벤~철도도시락 이야기]와 [다카스기가의 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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