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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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 스토커의 프로토타입? 악령 속의 사춘기
박찬욱 감독의 스토커가 개봉되면서 영화 매니아들 사이에서 설왕설래가 한창 이뤄지고 있는 이때. 스토커의 시놉시스와 스토커에 관련된 프리뷰, 리뷰를 읽어보던 나의 대뇌 전두엽을 강하게 스쳐 지나가는 옛 영화 한 편이 있다. 스토커가 성에 눈뜨기 시작하는 사춘기 소녀의 집착과 환상, 살인을 다뤘다고들 하는데 내 머리 속에는 난 왜 이런 영화를 알고 있을까 싶은 얄궂은 영화 한 편이 떠오른다. 사춘기 소녀의 성적 일탈을 다룬 영화 악령 속의 사춘기, 원제로는 Malabimba. 호환마마가 어쩌니 하며 으름장을 놓던 비디오 테이프 시절 어찌된 영문인지 검열의 가위질을 피해 무삭제로 출시되어 포르노에 가까운, 어쩌면 포르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노출 수위를 그대로 내보여 비디오대여점의 전설로 남은 괴작 영화 악령
![[늑대아이] 내리사랑](https://img.zoomtrend.com/2012/09/18/c0014543_505713120eff2.jpg)
[늑대아이] 내리사랑
호소다 마모루의 늑대가족 이야기, 늑대아이입니다. 썸머워즈에서도 가족이야기를 다뤄 참 좋았었는데 이 작품도 마찬가지로 ㅠㅠ)b 그래도 잘 버텼는데(어떤 분은 처음부터...;;) 마지막 노래와 함께 다이제스트가 나올 때는 결국 눈물을 뽑아내더군요. ㅠㅠ 감독이 직접 작사도 했지만 앤 샐리라는 분의 목소리도 호소력 좋은게.. 재일교포에 의사인데 가수까지 하시는 분이시라고, 우리나라에서 콘서트도 하셨던 분인 것 같은데 한번 찾아들어봐야겠습니다. 영화는 자식인 유키와 아메 중 누나인 유키의 나레이션과 시선을 주로 진행시킵니다. 그렇기에 부모인 하나가 메인스트림임에도 뭔가 이야기가 이렇게 무심(?)히 넘어갈 수가 있나~ 싶은 것도 오히려 내리사랑을 받기만하는 자식의 입장에서 보는 것이기에

![[연구소 보존실] 1화 : 잠자던 대형브로마이드 몇 점을 깨워보았다](https://img.zoomtrend.com/2026/06/25/1782399108-SE-0027b10b-4526-4020-bbea-acc14467bea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