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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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 년 전 컬링대회의 모습
[출처] 마치 '빙상 스포츠계의 당구와도 같다' 라고 표현하는 사람들이 있을 만큼 흡연과 음주에 관대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무리 1980년 대의 사회는 사무실이나 대중교통 안에서도 흡연을 하는 것이 용인될 정도로 관대했다지만 정식 스포츠 경기에서도 저런 행위를 한다는 것은 믿기지 않을 정도입니다.(설마 올림픽에서는 저런 모습을 보이지는 않았겠죠?) 흡연이나 음주는 집중력을 저하시키고 균형감각을 무디게 하는데, 고도의 집중력을 요구하는 스포츠에서 담배가 입에서 떨어지지 않게 하기 위해 조마조마 해야 한다면 상당히 불편할 것 같은데 말입니다. 떨어진 담뱃재가 얼음 위에 눌어 붙어버리면서 또다른 변수를 유발하는 것은 아닌지...(어차피 걸레질을 하니 상관 없을 수도 있겠지만...)

개그, 그 어렵고도 힘든 길 - 개그의 활용과 효과
이준익 감독의 영화 ‘황산벌’은 작품 속 개그 요소의 위치와 역할을 잘 살펴볼 수 있는 한국 작품이다. 황산벌 전투는 신라와 당나라 연합군을 저지하기 위해, 백제의 계백 장군이 처와 자식을 죽이고 결의를 다져 5천의 결사대와 장렬한 죽음을 맞이한 처절한 전투이다. 영화는 황산벌 전투의 전후 상황을 단계적으로 보여준다. 가장 주목을 받은 부분은 사투리의 사용이다. 영화 초반, 고구려, 백제, 신라, 그리고 당나라의 왕이 모여 이야기를 하는 장면, 백제 의자왕과 귀족들 간의 언쟁, 백제와 신라 병사들의 응원전과 욕 Đ埓翿, 신라를 염탐하기 위해 신라 사투리를 연습하는 백제 간첩, 그리고 압권은 백제 계백 장군과 그 부인의 언쟁이다. 상황은 전쟁으로 치닫고 마침내 백제와

도인이 된 짐캐리
(...) (세상심각) 무안단물의 기적을 보여주는 짐캐리 문명의 신비에 체해버린 짐캐리 다시 미디어 문명으로...! 진짜 영화 안 찍고 뭐하면서 사시나 했는데, 공방에서 그림 그리면서 사신다고 합니다. 우울할 때 그림을 그리던 것을 시작으로, 몇 해 전에는 공방을 하나 만들어서 그동안 그림을 그려왔다고 합니다. 각종 인터뷰에서 그림 그리는 모습을 개그와 함께 보여주거나, 자신의 그림 세계를 진지하게 이야기하는 것을 보여왔기도 했습니다. 짐캐리의 아트세계 토크쇼에서 자신의 그림을 이야기하는 짐캐리 자신의 철학을 이야기하는 영상도 있고, 다큐멘터리에서도 심오한 말을 한 적이 있는데... 이 분은 알면 알 수록

'짱구는 못말려' 등장인물들의 영어 이름
맨 아래에 나와 있는 것이 영어판 이름인데, 상당히 독특합니다. 우선 주인공인 짱구의 경우 일본판 이름인 노하라 신노스케와 유사한 '신 노하라' 라고 되어있습니다. 영어판인데 일본판 냄새가 나는 이름입니다. '보오' 는 부가 되었군요...이건 나름 재미있는 해석 같습니다. 한유리의 경우 '사쿠라다 네네' 가 일본판 명칭인데, 영어판에서는 '페니 밀퍼' 라는 지극히 미국스러운(본인 입장에서) 이름으로 개명되었습니다. 사실 어감상 등장인물 본인과 그리 이미지 연관은 되지 않는 것 같아 보입니다. 김철수(카자마 토오루)의 경우...영문판 이름이 꽤나 길고 특이합니다. 설정상 귀족의 아들이나 대대손손 'XX세' 를 붙이는 가문의 자손이 아닌데 왜 저런 길고 지루한 이름으로 개명되었는지 궁금합니다. 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