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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posts[나를 차버린 스파이] 절친듀오의 구강액션 데뷔!
사실 평이 좋지 않아서 넘길까~하다가 이벤트로 본 작품인데...이번 주의 개봉작 중에 제일 괜찮았네욬ㅋ 양키센스 유머에 대한 호불호가 아무래도 취향을 좀 가르긴 하겠지만 극장 내 반응도 꽤나 좋았고 스파이물에 대한 다양한 입털기까지 액션도 의외로 괜찮았고 유쾌해서 추천할만 합니다. 예상했던 바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지만 적당~한 정도가 아니라 좋았던 킬러의 보디가드같은 구강액션류라 의외여서 더 마음에 들었네요. 이런 쪽으로 광고했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곸ㅋㅋ 여성 영화적인 면으로도 균형을 잘 잡은 편이라 괜찮더군요. 후반부가 좀 약하긴 하지만 이런 B급 느낌 나는걸 좋아해서 ㅎㅎ 감독은 수잔나 포겔로 전작도 여성 듀오던데 적절하게 치고 빠지는게 괜찮았지만 약간만 더 썼어도~ 하는
![[DOS] 폭소 볼링(爆笑保龄球.1995)](https://img.zoomtrend.com/2018/07/23/b0007603_5b553ebd4deb3.jpg)
[DOS] 폭소 볼링(爆笑保龄球.1995)
1995년에 대만의 熊猫资讯(PANDA ENTERTAINMENT)에서 MS-DOS용으로 만든 볼링 게임. 시리즈 넘버링으로 보면 ‘폭소 피구’의 후속작이다. 원제는 ‘폭소보령구’. 뒤에 붙은 보령구(保龄球)가 볼링의 중국어 표기다. 내용은 세계 각국의 유명 인사들이 모여서 볼링 우승컵을 놓고 시합을 벌이는 이야기다. 전작 ‘폭소피구’가 테크노스 저팬의 1987년작 ‘열혈고교 돗지볼부(일명: 열혈피구)’의 아케이드판을 따라한 게임이라면 본작은 SNK의 1990년작 ‘리그 볼링’ 스타일이다. 단, 스타일을 따라가고 있을 뿐. 조작 체계나 기본 플레이 방식은 엄연히 달라서 클론 게임 수준은 아니다. 전작 폭소피구는 삼국지 무장쟁패, 서유기 등 기존에 나온 팬더사의 게임 캐

데드풀 2 (Deadpool 2.2018)
2018년에 데이빗 레이치 감독이 만든 데드풀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 내용은 불우한 사고를 당한 ‘데드풀’이 하는 일마다 다 안 돼서 급기야 감옥에 갇히기까지 했는데, 미래에서 찾아 온 용병 ‘케이블’과 충돌하고 자신 만의 팀인 엑스 포스를 결성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줄거리를 적자면 길게 적을 수 있을 만큼 이야깃거리가 많지만, 스포일러에 해당해서 차마 자세히 적을 수 없었다. 본작의 신 캐릭터인 도미노는 운이 끝내주게 좋은 게 능력 그 자체고, 케이블은 미래에서 온 용병으로 기계 의안으로 분석 및 총기 조립을 하고 에너지 실드 생성과 시간 여행 능력 이외에 뛰어난 전투 기술을 가지고 있는 슈퍼 히어로다. 여전히 데드풀이 주인공으로서 대활약하지만, 도미노와 케이블도 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