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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게임 - 3분기 중 정말 무서웠던 작품
너무 자연스러워서 더욱 뭥미했습니다. 3분기 신작들 중 하나로 물건너 만화가 토쿠노 쇼타로 씨가 망가타임키라라 계열서 연재 중인 작품 '뉴게임'이 지난주부터 방영을 시작했습니다. 막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게임회사에 입사한 새내기 사회인 주인공 스즈카제 아오바 양과 그 주변인물의 이야기를 다루는 직장판타지일상물(?)로서 국내에도 대원에서 현재 2권까지 정발되었고, 일단 1화의 느낌은 그야말로 작가분 그림이 그대로 움직인다 싶을 정도로 작화도 좋고 또 원작 4컷의 진행 배분도 양호한 편이라 저도 괜찮게 보고 있는데요. 작품 내용으로 보자면 아무리 몰랐다 해도 첫출근한 신입사원이 부서 팀장을 붙잡고 늘어지거나 또 밤샘한 사수가 그대로 책상 밑에서 빤스 차림으로 잠을 자는 등 몽환적인 요소가 많지만 뭐

야근은 게임을 망친다
연속된 초과근무("크런치=야근")는 우리 업계에서 중대한 논란의 주제입니다.수많은 개발사가 크런치(야근)를 거쳤고,때때로는 주당 80-100시간의 근무를 의무적으로 1년씩이나 요구하기도 합니다.게임 업계에 있는 사람에게 크런치에 대한 의견을 묻는다면,자신의 개인적 경험에 근거한 매우 확고한 입장을 들을 수 있을 것 입니다.하지만 이러한 입장들은,각각의 입장을 뒷받침할 근거가 되는 실제 데이터는 전혀 없습니다. 연속된 초과근무를 진정으로 과학적이고 객관적으로 분석하기 위해서 우리는 개별 프로젝트는 아무 의미가 없다는 인식부터 시작하였습니다. -단 하나의 입증되지 않은 사례이며 특정한 게임 프로젝트가 크런치를 얼마나 했느냐,그리고 그 프로젝트가 성공하였느냐 실패하였느냐로부터 배울 수 있는 것은 전혀 없습니다

3.A.M(3.A.M.2012)
2012년에 이사라 나디, 키라티 나킨타논, 팟차논 탐미지라 감독이 만든 태국산 옴니버스 호러 영화. 타이틀 3AM은 새벽 3시를 뜻하는데 태국의 미신 중 귀신의 기운이 가장 강해지는 게 새벽 3시라는 것이 있어서 그렇게 지어진 것이다. 3이란 숫자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어 총 3편의 옴니버스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에피소드는 ‘가발’은 가발 가공 업체 딸인 메이와 민트는 사이가 좋지 않은 자매인데, 가발을 팔러 온 사람이 죽은 사람의 시체에서 자른 머리카락을 가지고 와서 그것도 모른 채 환자용 가발을 만들었다가 가발 귀신에게 몰살당하는 이야기다. 가발의 본래 주인이 귀신으로 나타나 사람들을 해치는 게 주된 내용인데 메이, 민트 자매를 시작으로 민트의 친구들은 린, 폰,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