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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posts[관전평] 6월 9일 LG:SK- ‘15잔루 2득점 졸전’ LG 연장 끝 3-5 패배
LG가 3번의 시리즈 연속으로 첫 경기에 패했습니다. 9일 잠실 SK전에서 15잔루를 남발하며 2득점에 그친 끝에 3-5로 졌습니다. LG 타선, 비효율의 극치 패인은 11안타 8사사구에 상대 실책 1개를 곁들여 2점에 묶여 극도로 비효율적인 경기를 한 타자들에 있습니다. 1회말부터 흐름이 꼬였습니다. 리드오프 이천웅이 우전 안타로 출루했지만 김현수의 1-6-3 병살타로 누상에서 주자가 사라졌습니다. 2사 후 볼넷과 안타가 나왔지만 김민성의 삼진으로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2안타 1볼넷에도 3루조차 밟지 못하고 이닝이 종료되었습니다. 0-1로 뒤진 4회말에는 1사 1, 2루 기회는 정근우의 삼진과 유강남의 유격수 땅볼로 무산되었습니다. 5회말 김현수의 좌중월 솔로 홈런으로 1-1
[관전평] 5월 26일 LG:한화 - ‘라모스 2G 연속 결승 홈런’ LG 2연승
LG가 외국인 선수들의 맹활약에 힘입어 2연승에 성공했습니다. 26일 대전 한화전에서 3-0으로 승리했습니다. 윌슨 6이닝 무실점 첫 승 선발 윌슨은 4번째 등판 만에 첫 승을 수확했습니다. 2피안타 무사사구 3탈삼진 무실점의 안정적인 투구 내용이었습니다. 전반적인 구속은 아직 덜 올라왔지만 빠른 카운트에 맞혀 잡는 투구가 주효했습니다. 4회말 2사까지 퍼펙트 행진을 이어가던 윌슨은 2사 후 정진호에 커브가 가운데 몰려 중전 안타를 맞아 첫 출루를 허용했습니다. 하지만 호잉을 2루수 땅볼 처리해 이닝을 닫았습니다. 5회말은 윌슨의 유일한 득점권 위기였습니다. 2사 후 이성열의 좌전 안타에 이어 폭투로 2루가 되었습니다. 포수 유강남의 블로킹에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하지만 윌슨은 최
[관전평] 5월 24일 LG:kt - ‘페타지니 재림’ 라모스 역전 끝내기 홈런
LG가 극적인 대역전승으로 4연속 위닝 시리즈에 성공하며 단독 2위가 되었습니다. 24일 잠실 kt전에서 라모스의 기적과 같은 역전 끝내기 만루 홈런에 힘입어 9-7로 승리했습니다. 임찬규 6이닝 4실점 선발 임찬규는 6이닝 6피안타 1사사구 8탈삼진 4실점의 퀄리티 스타트에 버금가는 투구로 자신의 역할을 다했습니다. 1회초 리드오프 심우준의 안타 때 중견수 홍창기의 포구 실책으로 비롯된 1사 1, 2루 위기에서 로하스와 박경수를 연속 삼진 처리해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LG가 1회말 3점을 선취했지만 임찬규는 2회초 4실점으로 역전을 허용했습니다. 선두 타자 장성우의 땅볼 타구를 임찬규가 포구하지 못하는 실책성 수비로 출루를 허용했습니다. 이어 1사 후 4연속 피안타로 4실점해 3-4로
[관전평] 5월 14일 LG:SK - ‘정근우 끝내기 안타’ LG, 18년 만에 SK전 스윕
LG가 SK 상대로 2002년 이후 18년 만에 3연전 싹쓸이에 성공하며 4연승을 질주했습니다. 14일 잠실 SK전에서 정근우의 대타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3-2로 승리했습니다. ‘6이닝 2실점’ 윌슨 부활 선발 윌슨은 첫 등판이었던 8일 창원 NC전 4.1이닝 7실점의 부진을 털어내고 퀄리티 스타트에 성공했습니다. 6이닝 4피안타 2사사구 1피홈런 7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패스트볼 최고 구속은 146km/h가 나왔지만 전반적인 구속은 아직 회복이 덜 된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제구는 안정을 찾았습니다. 6회초까지 투구 수가 77구로 매우 효율적이었습니다. 윌슨은 2회초 선두 타자 로맥에 좌중월 솔로 홈런으로 선취점을 내줬습니다. 몸쪽 낮은 공을 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