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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posts[관전평] 7월 5일 LG:삼성 - ‘김현수 만루 홈런’ LG, 4연패 탈출하며 4위 탈환
LG가 4연패에서 탈출하며 4위를 탈환했습니다. 5일 대구 삼성전에서 8회초 타선 폭발에 힘입어 7-3으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6이닝 2실점’ 정찬헌, 6연속 QS 선발 정찬헌은 6이닝 7피안타 1사사구 1피홈런 7탈삼진 2실점으로 6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에 성공했습니다. 비록 선발승을 거두지는 못했지만 호투를 통해 팀 승리에 크게 공헌했습니다. 정찬헌은 2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송준석에 우측 2루타를 내준 뒤 강민호에 선제 좌월 2점 홈런을 맞았습니다. 1:2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5구 몸쪽 패스트볼 승부가 강민호의 노림수에 걸린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정찬헌은 4회말 2사 2루, 5회말 2사 만루 위기를 모두 극복하며 추가 실점을 막았습니다. 6회말 선두 타자 최
[관전평] 7월 4일 LG:삼성 - ‘진해수-송은범 자멸’ LG 4연패로 6위 추락
LG가 4연패로 6위로 추락했습니다. 4일 대구 삼성전에서 연장 12회 끝에 6-7로 재역전패 했습니다. 임찬규, 역전 직후 재역전 허용 LG 선발 임찬규는 7이닝 9피안타 1피홈런 2볼넷 4실점을 기록했습니다. 긴 이닝을 소화했지만 퀄리티 스타트에는 실패했습니다. 임찬규는 경기 운영이 아쉬웠습니다. LG 타선이 0-1로 뒤진 3회초 2점을 뽑아 2-1로 역전했습니다. 하지만 임찬규는 곧바로 3회말 2실점해 재역전을 허용했습니다. LG의 리드를 1이닝도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이닝 시작과 함께 김민수와 김지찬, 8번 및 9번 타자에 연속 안타를 맞아 무사 1, 2루가 되었습니다. 하위 타선 승부에 실패한 것입니다. 이어 리드오프 김상수에 볼넷을 내줘 무사 만루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관전평] 6월 23일 LG:키움 - ‘집단 무기력’ LG, 4연패로 4위 추락
LG가 4연패에 빠지며 4위로 추락했습니다. 23일 잠실 키움전에서 투타는 물론 수비까지 집단 무기력을 노출하며 3-8로 완패했습니다. 지난 주말 두산전 싹쓸이 패배의 여파가 고스란히 미쳤습니다. 김윤식 5이닝 4자책 패전 데뷔 첫 선발 등판에 나선 고졸 신인 김윤식은 5이닝 9피안타 4사사구 2피홈런 5실점(4자책)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야수들의 공수 지원을 받지 못한 측면이 없지 않습니다. 하지만 4사사구에서 드러나듯 제구가 나빴고 전반적인 로케이션도 높게 형성되었습니다. 패스트볼 최고 구속이 143km/h 정도에 불과한 가운데 제구도 좋지 않아 키움 타선을 도저히 막아낼 수 없었습니다. 김윤식이 1군 선발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2군에서 숙성이 필요해보입니다. 1회초 1
[관전평] 6월 12일 LG:롯데 - ‘정근우 끝내기 안타’ LG, 역전승으로 3연승
LG가 3연승에 성공했습니다. 롯데와 올 시즌 처음으로 만난 12일 잠실 경기에서 정근우의 끝내기 안타를 비롯한 맹활약에 힘입어 3-2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윌슨, 난조에도 5이닝 2실점 선발 윌슨은 5이닝 5피안타 5사사구의 극심한 난조 속에서도 2실점의 최소 실점으로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윌슨이 패스트볼로 스트라이크를 좀처럼 잡지 못하는 가운데 커브가 전반적으로 높아 롯데 타자들은 커브에 초점을 맞추고 공략해 고전했습니다. 1회초 2사 1, 2루에서 마차도를 상대로 바깥쪽 커브가 좌중간 적시타로 연결되어 윌슨은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하지만 2사 1, 3루 추가 실점 위기는 지성준을 유격수 땅볼 처리해 막았습니다. 2회초 2사 1, 3루에서 실점하지 않았던 윌슨은 3회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