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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posts2020 하나원큐 K리그 1 종료
1. 전북현대 우승 애초에 구스타보와 바로우는 축구판이 제대로 돌아갔다면 전주성에 올 가능성이 없었을텐데 코로나19로 세계 축구계의 돈 줄이 말라붙어 버리면서 생태계 교란종(...)이 전북에 오게 되었고 거기다가 언제나 그렇듯 김도훈 감독의 자폭쇼가 이어지며 전북이 또 우승을 하게 되었다. 괜히 명장 위에 운장이란 말이 있는게 아니지만 운이 따라줬을때 잡는 것 또한 실력이니... 어지간한 팀 가면 주전먹을 선수들도 출전을 장담하기 힘든 선수단을 잘 이끈 모라이스 감독과 발빠르게 움직여 확실한 자원을 땡겨온 전북현대 프론트의 승리다. 2. 울산현대 김도훈 감독에 대한 불신은 울산 서포터들 사이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고 김도훈에 대한 불신을 갖게 만든 요소들은 이번 시즌에도 마찬가지였다.
인디펜던스 데이
어릴적에 TV로 방영해주던걸 봤던 기억이 있는 영화. 보통 가정집에 크다 싶은 TV가 29인치고 가정에서 큰 화면을 보려면 프로젝션 TV 정도가 대안이던 시절에 TV화면으로 봐도 쩐다 싶었는데 초반부 도심지를 시작으로 백악관 등 유명 건물을 빵빵 터트리는 장면을 큰 화면으로 보니까 이 영화를 극장개봉 당시 극장에서 봤던 사람들이 무슨 느낌을 받았을지 궁금했다. 스토리 자체는 외계인이 쳐들어와서 우월한 기술력으로 인류를 박살내지만 인류가 곧 대책을 찾아 반격한다는 뻔한 스토리고 머리가 굵어지고 나서 보니 굳이 B-2가 접근해서 핵미사일을 쏘고 F-18같은 해군들의 병기만 줄창 등장하는 것 등등 설정 상 말도 안되는 것들이 산재해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비주얼이 그런 것들을 덮어버렸지 않나 싶다
제5침공
포스터만 보면 총을 든 미소녀가 지구에 쳐들어온 외계인들을 단죄하는 블록버스터 액션영화의 느낌이나 정작 내용물은 상당히 초라한 편이다. 찾아보니 제작비가 3,800만 달러 정도. 할리우드 영화치고 저예산이니 눈에 확 들어오는 볼거리를 제공하기 어려운 건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제작비 3,000만 달러 정도의 디스트릭트9이 괜찮은 시각효과를 보여준 점을 생각하면 제5침공의 경우 감독과 제작진의 상상력이 영 좋지 못했다고 밖에 할 말이 없다. (디스트릭트9의 경우 할리우드산 영화가 아니란 점을 감안해야 되겠지만...) SF, 액션, 하이틴 로맨스 등을 섞어보려했으나 특별히 제대로 표현 된 요소가 없고 무엇보다 가장 문제는 초반부 시퀀스에서 압도적인 능력을 지닌 것으로 표현된 외계인들이 굳이 번거롭
성심당 제빵체험 뮤지컬 Baking, 직접 빵도 만들고 뮤지컬도 보고!
Baking: The Musical '베이킹(Baking)'은 제빵 학교를 다룬 뮤지컬인데요. 제빵학교 학생들이 졸업한 후 맛있는 빵을 만드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일을 어렵게 만드는 심각한(?) 문제가 발생합니다. 공부하는 동안, 이들이 요리 도구를 악기로 활용하기 시작하는데요. 그렇게 탄생한 이 독특한 음악 작품들은 관객들의 환호성을 자아내며 많은 박수를 받았습니다. 연극 전에 빵을 만드는 경험을 하면서 뮤지컬 관객들도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Baking is a musical about a baking school. The students at the baking school are trying to graduate and making delicious bread in their project. There are a serious of problems that are making things difficult. During their study, they start to use their cooking tools as musical instruments. The unique musical compositions that were created for this performance wowed the audience and received many applause. By experiencing bread making prior to the play, the audience for this musical had a unique experience. 뮤지컬이 공연되고 있는 중구문화원에 도착했을 때, 관객들이 연극전에 미리 빵을 만들줄은 예상하지 못했는데요. 성심당 제빵사들의 도움으로 정구 갤러리는 관객들이 빵을 만들 수 있는 자리가 설치됐습니다. When I arrived to Jung Gu Cultural Center, where the musical was being performed, I unexpectedly found out that the audience for the play would be making bread beforehand. With the help of a Sungshimdang baker and assistants, the Jung Gu gallery was set up for attendees to make bread. 관객들이 장갑과 앞치마와, 주방장 모자를 쓰자 제빵사와 조수들이 참가자들에게 빵 만드는 법을 가르쳐 줬습니다. As the audience was putting on their gloves, aprons and chefs hats, the baker and his assistants instructed them on how to make the bread. 빵을 만드는 과정은 가족들이 유대감을 쌓을 수 있는 훌륭한 활동이었는데요. 부모들과 아이들은 자신들이 만든 것을 무척 시험해보고 싶어 했어요. 하지만 그 빵을 여전히 구워야했습니다. 활동이 끝나자, 관객들은 뮤지컬에 나오는 배우들처럼 직접 제빵학교 학생이 되는 경험도 해봤습니다. Making the bread was a great family bonding activity. Parents and children were anxious to try out what they had made. However, the bread still had to be baked. As the activity finished, attendees had experienced what it was like to be a baking student like the actors and actresses in the musical. 주방장이 완성된 빵을 모아서 굽는 선반 위에 올려놨습니다. 그리고 나서 빵을 오븐으로 돌려놓은 후 따뜻해질 때까지 기다렸어요. 참석자들은 연극을 보러 극장에 들어가면서 그 과정을 지켜봤습니다. 연극이 끝났을 때 맛있는 빵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The chef collected the finished bread buns and loaded them onto the baking rack. Then he wheeled them over to the oven and waited for it to warm up. The attendees looked on while they entered the theater for the play. When the play was over the would have a tasty treat waiting for them. 종이 울리자 용처럼 불길을 내뿜으며 쇼가 시작됐습니다. With a hit to the gong and a breath of fire like a dragon, the show began. 18.jpg19.jpg20.jpg21.jpg 배우들이 등장해 관객들이 공연을 즐기는 만큼 그들도 퍼포먼스를 즐겼는데, 이 점이 이 뮤지컬을 성공적으로 만들었습니다. 뮤지컬의 각 장면들을 보며 관객들은 계속 놀아워했습니다. 이 뮤지컬은 긴장감과 드라마가 녹아있었고요. 정말 훌륭한 작품이었습니다. The actors and actresses appeared to enjoy the performance as much as the audience enjoyed watching them, which makes the musical much more successful. With each scene in the musical, attendees were surprised and amazed. The musical had suspense, drama, and resolve. It was a truly excellent production. 관객들이 무대를 빠져나오자 신선한 빵 냄새가 로비에 가득 찼는데요. 방금 구워진 많은 번빵들이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As the audience exited the stage, the aroma of fresh bread filled the lobby. There were lots of fresh buns waiting for them. 젊은 제빵사들은 자신들이 만든 빵을 찾아보고, 시험해보고,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면서 즐거워했습니다. 아이들이 맛있는 음식을 맛보며 함께 나눠 먹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모습을 본 건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The young bakers were filled with excitement as they located the buns that they made, tried them, and shared them with others. It was a truly great experience the see the joy on the children's faces as they tasted their delicious treats and were proud to share them. 참석자들은 마지막으로 구운 빵을 포장해서 집으로 가져갔습니다.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이 뮤지컬은 오랫동안 기억될 거에요. The last experience the attendees had was packaging and taking the baked goods home. It was an awesome experience. This musical will be remembered for a long long time.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