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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설) 폭탄범과 살인범 이야기 + 인간 표본
일본 소설 폭탄범과 살인범 이야기 + 인간 표본 쿠보 리코 '사요코'와 '쿠우야'는 서로 비밀을 갖고 있는 부부이다. 두 사람은 '사요코'가 놓고 간(!) 전화를 '쿠우야'가 주운 일을 계기로 만났고, 결국 결혼까지 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둘은 상대에게 말하지 않은 사실이 있었다. 고등학생 시절 과학부(비슷한 것)에서 활동한 '쿠우야'는 과학실 내에 있는 재료로 작은 폭탄을 만들어 보았다. 그리고, 하필이면 파친코 구슬을 주웠고, 그 구슬을 폭탄에 추가하였다. 이왕 만들었으니...라고 생각했던 것일까? '쿠우야'는 그것을 공원에.......
![[영화 소개] 미래 - 쿠로시마 유이나, 키타가와 케이코, 마츠자카 토리(5월 8일 공개)](https://img.zoomtrend.com/2026/02/22/1771773625-6407.jpg)
[영화 소개] 미래 - 쿠로시마 유이나, 키타가와 케이코, 마츠자카 토리(5월 8일 공개)
제목 : 미래(未来) 개봉일 : 2026년 5월 8일 감독 : 제제 타카히사 , 출연진 : 쿠로시마 유이나, 야마자키 나나미, 키타가와 케이코, 마츠자카 토리, 반도 료타, 호소다 카나코, 콘도 하나 공식 홈페이지 : https://mirai-movie.jp/ 쿠로시마 유이나가 주연을 맡은 영화 예고편이 공개됐습니다. 원작은 , , 등 작품이 차례로 영상화되고 있는 미나토 가나에의 동명 소설이다. 오늘날 일본 사회, 7명 중 1명의 아이가 빈곤 상태에 있다고 알려진 가운데, 그 이면에 숨은 방임, 청소년 돌봄자, 성폭력 등 ‘.......

<백설공주 살인사건> - 빨간머리 앤의 골목길
참으로 다행히 메르스가 진정 국면으로 접어들고, 어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도 개막을 했네요. 성황리에 잘 진행 되어지리라 믿습니다. 작년 BIFAN 상영작인 미나토 가나에 원작의 그때 가서 보고 팠는데 못 보고,얼마 전 잘 보았습니다. 여전히 히가시노 게이고의 책들은 베스트셀러이고, 일본 소설들도 서점안에 한 코너를 차지한지 꽤 오래이지요. 저도 중독되어 일본 소설 조아라 하는데, 꼭 접해 보았으면 하고 권하는 작가가 미나토 가나에 입니다. 알려진대로 의 원작자이기도 하지요. 미나토 가나에는 여성의 애환과 심리를 다룸에

미나토 가나에의 '백설공주 살인사건'을 보고..
미나토 가나에의 소설은 피곤해서 못 읽는다. 화자가 자꾸 바뀌는 게 피곤하다. 처음엔 참신했는데 매번 그러니 더 이상은 선뜻 읽고 싶어지지가 않는다. 딱 한 번만이라도 3인칭 관찰자 시점으로 써 주심 좋겠다. 등장인물들도 너무 음침하다. 특히 여자들이 너무 무섭다. 일본의 여자 추리 소설 작가들이 대부분 그런 경향이 있지만 미나토 가나에는 특히 더 그렇다. 여자들이 너무 어둡고 심난하다. 누가 보면 일본 여자들 다 그런 줄 알겠다. 암튼 이런 이유들로 인해 미나토 가나에의 소설은 사 놓고도 못 읽은 게 두 권 정도 되지만 미나토 가나에의 소설로 만든 영화들은 매번 빼 놓지 않고 보게 된다. 워낙에 명감독과 훌륭한 배우들이 붙기 때문이다. ‘고백’과 ‘속죄’는 역대급 걸작이었다. 그러나 영화도 두 편 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