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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히스토리 - YG 엔터테인먼트 스페셜

아이돌 히스토리 - YG 엔터테인먼트 스페셜

안녕하세요 커피맛입니다.요즘 정말 시작해놓고서 그만둔 일을 마무리라도 지어보자는 마음으로 생활하고 있는데정말 판을 벌려놓고 그냥 때려친 일이 한두개가 아니라서 애먹고 있네요.어쨌든 시작하겠습니다. YG엔터테인먼트설립일: 1998년 2월 27일소속 아티스트: 빅뱅, 싸이, 위너, 아이콘, 원, CL, 산다라박, 블랙핑크, 젝스키스,에픽하이, 악동뮤지션, 이하이, 지누션 등등 오늘 살펴볼 히스토리는 아이돌은 아니지만 아이돌 기획사입니다. YG도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이니까 아이돌 출신이라고 본다면 관련이 아예 없지는 않겠네요. YG는 서태지와 아이들의 영향으로 힙합의 색깔이 강한 아티스트를 배출했었습니다.현재도 힙합 느낌은 있지만 전보다 많이 약해진 것 같고, R&B도 약간 있지만 EDM 같이 트

YG 저항이었을까, 상술이었을까?

YG 저항이었을까, 상술이었을까?

한동윤의 소울라운지|2015년 8월 21일

1999년 여름 음반 제작자로 승승장구하던 양현석이 와이지 패밀리(YG Family)로 앨범 [Famillenium]을 출시했을 때 나온 동아일보 기사(1999년 8월 16일 자)다. 이때 앨범에 수록된 많은 노래가 방송 불가 판정을 받았고 타이틀곡 '우리는 Y.G. Family'는 매춘, 노부모를 방치하는 패륜아적 행동, 마약에 대해서 언급하는 등 사회문제를 직설적으로 표현했다. 이에 대해 기사는 YG의 이런 모습이 힙합의 한 면인 저항이라기보다 상술에 가깝다는 주장에 무게를 둔다. 아직 양군기획이라는 간판을 달고 있었을 때, YG는 첫 컴필레이션을 내며 한국 힙합의 주축으로 성장할 것임을 천명했다. 그로부터 16년이 지난 지금 YG는 반론의 여지 없는 굴지의 엔터테인먼트사로 자리매김했다. 힙합을 내

2003년 대중음악

2003년 대중음악

한동윤의 소울라운지|2015년 6월 29일

연초에는 두 여성 그룹이 대중의 이목을 끌었다. 빅마마와 버블 시스터즈가 그 주인공으로 두 그룹 모두 4인조에다가 리메이크곡을 타이틀곡으로 내세웠다는 점이 공통됐다. 하지만 유사성만으로 튀어 보인 것은 아니었다. 빅마마와 버블 시스터즈는 멤버들 개개인이 출중한 보컬 기량을 보유해 남달랐다. 차이가 있다면 방송에 출연할 때 빅마마는 평범했고 버블 시스터즈는 흑인 분장을 해 독특한 이미지를 앞세웠다는 것이다. 안타깝게도 버블 시스터즈는 좋은 실력을 지녔음에도 우스꽝스러운 외모만 부각되는 결과를 맞았다. 2003년은 주류 힙합의 메카로 성장한 YG 엔터테인먼트가 리듬 앤드 블루스까지 섭렵하며 또 한차례 큰 도약을 이룬 해이기도 하다. 'Break Away'로 인기를 얻은 빅마마에 이어 거미가 '그대 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