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버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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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트> - 자유를 찾아 경로를 이탈한 자들이 맞은 비극과 회귀

<시라트> - 자유를 찾아 경로를 이탈한 자들이 맞은 비극과 회귀

(2026/01/31 :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작년 '칸'에서 '심사위원상'을 수상한 '올리버 라세' 감독의 는 쉽게 가시지 않는 시청각적인 충격의 영화로 기억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도 극장을 빠져나오면서 이번처럼 눈과 귀에 들러붙은 잔상이 쉽게 떨어지지 않아 골치까지 아파졌던 적은 그리 많지 않았던 듯하니 말이지요. 그러니까 요약하자면 이건 극 도입부 설명해 둔 '천국과 지옥을 잇는 아주 가늘고 위험한 다리'라는 의미의 '시라트'를 화면에 형상화시키는 데에 몰두한 작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후반부 펼쳐지는 폭음(爆音)의.......

2026년 1월 관람 예정 영화

2026년 1월 관람 예정 영화

※ 개봉작들의 질과 양에 따라 편차가 있긴 하지만, 대충 통계를 내보니 저는 매월 열대여섯 편의 영화를 극장에서 관람하고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과하다 싶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별도의 TV 드라마나 OTT 시리즈 그리고 유튜브 등을 거의 시청하지 않는다는 점을 감안하면, 또 적당하다 싶기도 한 그런 수치가 아닌가 싶네요. ※ 하지만 그런 관람 자체가 업이 될 순 없기에 보통은 매달 개봉되는 영화 리스트를 미리 추려두진 못합니다. 당연히 그러다 보면 때로는 정말 보고 싶었던 작품을 놓치기도 하고, 가끔은 딱히 볼 계획에 없던 작품을 취하기도 하지요. 물론 우연히 생긴 여유시간에 마침 상영시간이 딱 맞아떨어지는 녀석을 고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