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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장피 만드는 법 생일 요리로 근사해요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감사하고 좋은 분들과 함께 아쉬운 시간을 보내야 될 터인데 지금은 그럴 수가 없네요ㅠㅜ집에서 가족들과 보내야 될 거 같습니다.그럴 때는 역시 음식이 있어야 하는데..배달이나 포장음식도 좋지만 외식으로 즐겨 먹었던 메뉴들 중에서 직접 요리를 하고 정성껏 플레이팅을 해주면, 우리 집이 분위기 있고 근사한 레스토랑이 되어요!!오늘은 중식요리 중에서 특별한 날에만 먹었던 양장피를 만들었어요.탕슉은 자주 먹지만 양장피는 왠지 비싸 특별한 날에만 시킬 수 있는 양장피 만드는 법, 어렵지 않아요!!제가 요리 공부하면서 젤 좋아했던 중식 메뉴라서, 신나게 만들어 볼게요 ᄒᄒ냉장고 안에 아삭한 채소.......

찹쌀탕수육 만드는 법 중식요리도 집에서
이번 주는 오랜만에 블로그에 왔어요. 요즘 남편이 직장에서 재택근무를 해야 되어, 어제도 서재방이 사무실이 되어 업무시간만큼 일을 하다 보니 제가 왜 이리 바쁘던지요. 서재방에는 큰 책상에 남편과 저의 노트북이 각각 있어 남편 옆에서 저도 폿팅을 해도 되고 사실 거실 식탁에도 노트북이 있답니다. 남편이 출근하시고 나면 낮 시간에는 혼자서 저만의 일들을 했었는데.. 계속되는 재택근무에 제가 적응이 좀 안되어서 그런 거 같고ㅎㅎ 오늘은 출근하시고 편하게 서재방에서 블로그로 출근을 했습니다^^ 요리 자격증 공부하면서 중식을 첨 배웠고, 휘리릭 볶아주는 불 맛 레시피에 반하면서 지금도 너무 좋아해요. 그러다 보니 요즘 집.......
[아르나우의 성전] 거부의 대가
거부했던 미래, 거부했던 사랑을 결국 받아들이고서야 안식을 찾은 자 아르나우의 이야기인데 와...진짜 시대적 상황들로 고구마도 이런... 넷플릭스의 스페인 드라마로 원제는 La catedral del mar, 원작 소설이 꽤 유명하다고 합니다. 그쪽 성향답게 약간 혁명적 스토리도 있고 중세 시대물로 괜찮네요~ 선남선녀 주인공들도 보기 좋았고 미드와는 좀 다른 전개 스타일이기도 하고~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르나우 역의 Aitor Luna와 알레디스 역의 Andrea Duro 어릴 때도 난장판이었지만...아버지를 불태워야 했던 것도 그렇고 참 ㅜㅜ 빈부차로 적극적이었던 알레디스를 거부하는 아르나우는 진짜 ㅠㅠ 아니 저런 미녀에다 자신을 사랑해주는 사람을
선유도 맛집 도미라 마라탕
선유도 맛집 마라탕 전문점 도미라 마라탕 한동안 홀릭이었던 마라탕... 넘 많이 먹었나 요즘은 좀 시들했어요.그러다 마라탕 콜? 하는 언니의 부름에 옙! 하고 찾아간 곳은 선유도 맛집 마라탕 전문점 도미라 마라탕입니다.당산역 부근에서 4년 정도 근무했었는데 오랜만에 가기도 했지만 많이 변했네요. 1층에는 떡집이 있고 그 2층이에요. 테라스 자리도 있군요. 중독되는 맛 마라탕... 맞아요~ ㅋ 실내는 이런 분위기. 조금 일찍 갔더니 텅 비어있었는데 금방 테이블 다 차더라고요. 필요한 그릇, 양념들은 알아서 갖다 먹으면 되고요 여기 그릇에 좋아하는 재료들을 담으면 됩니다. 가지런히 담겨있는 재료들...하나하나 살펴보겠습니다. 여러 가지 꼬치예요. 하나에 천 원. ^^좋아하는 재룐데 아무 생각 없이 담다 보면 가격이 후울쩌억~ ^^ 여러 가지 야채들이에요.다른 분들 안 드실 수 도 있는데 저랑 언니는 고수를 좋아해서 고수는 따로 담았어요. 다양한 버섯 종류들. 흰 목이버섯도 맛있는데 물 먹어서 무게가 많이 나가는... ㅋ 연근과 단호박도 있고... 쫄깃해서 맛있는 분모자와 두부로 만든 여러 가지 들.. 그리고 다양한 면 종류가 있었네요. 선유도 마라탕 도미라 마라탕에는 마라탕과 마라샹궈를 제외하고 또 이런 다양한 요리들이 있었어요.저흰 샹라새우와 미니 전, 그리고 랑피도 주문해 봅니다.왜? 우린 많이 먹거든요. ㅋㅎㅎㅎㅎㅎ 전 점심도 건너뛰었.... 가격은 이래요. 다른 마라탕 집과 별 반 차이 없는 듯요. 네온 장식이 귀여워서 한 컷~ 마라샹궈 재료를 담아봅니다. 단출해 보여도 볶으면 푸짐해지죠. 탕 재료는 생략~ 테이블에 이렇게 먹으면 맛있어요~가 써 있군요. 마라탕이 나왔습니다. 매운맛은 1단계로 했어요. 제가 매운걸 잘 못 먹어서.마유 뿌리니 칼칼해지면서 맛있네요. 요롷게 고수를 얹어서 호로록~고수는 아부지가 좋아하셔서 집에서 자주 드시는데 처음엔 못 먹겠더니언젠가부터 먹어지는 음식이에요. 어른이가 되어가는 건가요? ㅋㅎ 샹궈가 나왔습니다. 깨소금 송송송~ 뿌려진 비주얼이 친숙하네요. ㅋ 뭔가 마른듯한 볶음이라 좀 낯설었네요. 머... 제가 샹궈를 한 곳에서만 먹어보긴 했습니다만... ^^역시 매운맛은 1단계로 했고 칼칼~ 하면서 편안하게 먹을 수 있었네요. 앞 접시에 조금 덜어봅니다.꼬들꼬들하니 맛있어요. 미니 전도 이렇게~ 잘라서 샹궈를 얹어서 먹지요. 고수도 살포시~ 얘는 랑피. 뭔가 칼국수 무침... 같은데 새콤하고... 음... 맛 보고 이런 음식이 있다는걸 알았다는 걸로 충분. ^^블로그들 좀 찾아보니 더 쫄깃한 맛이라는데.... 샹라 새우예요. 새우튀김이라고 하던데 향신료가 듬뿍 묻어있어요. 바삭하면서 기름지지 않아서 좋았네요.같이 간 언니가 마라탕과 샹궈는 많이 먹어봤으니 이거 많이 먹으라고.. 으흑~ 감솨합니다. 언니님. ㅠ 새우는 늘 옳아요. 그리고... 튀긴 새우는 더 옳아요. ㅋㅎㅎㅎㅎ맛있게 푸짐하게 잘 먹었네요. 곁들인 차파이 복숭아 맛도 좋았네요. ㅎㅎㅎㅎ 선유도 역 부근에서 마라탕, 마라샹궈 생각나실 때 다녀오실만하겠어요.마라탕, 샹궈만 있는 게 아니라 다른 음식들도 있으니 푸짐하게 맛나게 드시고 오세요~ 맛나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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