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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스럽다'라는 음악색에 대한 블라블라
인피니트 노래이다 혹은 인피니트 스럽다가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에 대해 생각해 보았나? 초창기 1~2년까지의 인피니트를 보면 스윗튠과 인피니트(이중엽)의 조합에서 스윗튠스럽다는 어느정도 인정한다하더라도 현재 스윗튠이 아닌 알파벳 작곡진 곡까지 스윗튠스럽다라고 말하는 걸로 보아 연차가 5년이 넘은 인피니트라는 그룹 그리고 작곡진이 한정된게 아니라 여러 작곡진과 스펙트럼 확장하고 있는 와중의 이런 말은 작곡진의 음악색보다는 그룹이 가지고 있는 색이라고 말하는 게 더 맞는 것 같다 왜냐면 스윗튠 노래를 받은 타 그룹에게서 인피니트 스러움이 느끼지 않으니까 여러 작곡진 노래를 의도적으로 인피니트 음악색으로 맞추어 탄
정말 무섭도록 내 취향을 노리는 스윗튠
그렇다 실은 나는 스윗튠의 충실한 노예였다. 항상 스윗튠이 발표하는 타이틀곡은 처음엔 좀 아닌데… 싶다가도 금새 중독되고 말더라. 내 취향이 그런걸 어떡하나. 사실 스윗튠이 프로듀싱한 이후 발표하는 노래들이 끌려서 카라 팬질도 시작했던 거고, 요새는 인피니트에도 호감이 가던게 얼마 전부터는 아주 인스피릿이 될 거 같은 강한 충동이 느껴져서 큰일이다. 남자가 인스피릿이면 이상한가요. 말이 나온 김에 하는 말인데 나는 스윗튠의 그 촌스러움이 좋다. 멜로디도, 편곡도, 심지어 가사마저도 촌스럽다 못해 가끔 나를 빵터지게 하는 가사들도 많지만 그런 부분이 좋다. 그게 세련된 복고냐고 하면 그것도 아니다. 잘 만든 레트로라기보다는 90년대 아련한 무언가에 비슷한 감성을 어루만지면서도 그 스타일은 어설프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