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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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이별후 집착, 러블리즈 환상에서 골든차일드 드디어 고백직전 인 상황인 울림돌

By 안녕 | 2017년 9월 2일 | 
인피니트 이별후 집착, 러블리즈 환상에서 골든차일드 드디어 고백직전 인 상황인 울림돌
인피니트 집착 러블리즈 환상 골든차일드 고백직전 인피니트는 이별에 상처 받은 소년의 집착 이라면 러블리즈는 짝사랑 중인 소녀의 환상.. 골든차일드는 좋아하는 마음이 가득한 고백직전의 소년들 이다 셋의 공통분모는 썸이나 밀당없이 그리고 거절에 대한 두려움 그런거 없이 '직진' 이라는 거... 그래서인지 순수하고 청량함이 느껴지는 건지도 모르겠다. 울림 그래도 점점 발전하고 있는게 이별하고 짝사랑하다가 고백전까지 왔다 ㅋㅋㅋ 근데 노래 가사들을 보면 골든차일드도 결국엔 사랑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좋아하는 마음이 가득한 고백직전인데 상대

인피니트 노래는 왜 항상 비극일까?

By 안녕 | 2016년 10월 11일 | 
인피니트 노래는 왜 항상 비극일까?
강명석 평론가가 인피니트에 대해 정말 잘알고 있다고 생각되어진 건 그가 딱 정확하게 짚어준 인피니트가 가지는 그룹 색 혹은 컨셉 인피니트 노래가 가지는 특유의 아련함 혹은 한, 인피니트의 정체성을 표현한 상처받은 소년 이라고 정의를 내어서이다. 인피니트멤버들에게 비티디 컨셉 이야기할때 르와르영화를 보여준다거나 하는 걸로 봐서는 이중엽 시대의 홍콩 르와르의 감성은 현재의 조폭 르와르와는 다른 감성이 있다. 내가 생각하기론 아마도 인피니트가 가진 '상처받은 소년'은 영화 영웅본색, 천장지구를 생각하면서 만들어 내지 않았을까 한다 소년은 홍콩 르와르 영화를 보며 사랑을 꿈꾼다 나도 저렇게 영화의 주인공 주윤발 장국영, 유덕화처럼 비극의 남자주인공이 되어야지 하는 판타지를 아이돌로 재

납득가지 않는 소속사의 고집

By Go | 2015년 5월 15일 | 
납득가지 않는 소속사의 고집
1위를 꼭 해야한다는 강박강념이 아니라...1위를 할 수 있는 조건에서 그 누구보다 유리 할 수 있는 부분에서 살짝만 끌어주면 쉽게 해결될 문제를 하지 않는다는 게 화나게한다. 1위를 못해서 후려치기 당하는 게 싫고 내가 스트레스이고 싫어서 아니라그게 싫으면 모든 커뮤니티 탈퇴하고 마이웨이 하거나 그것마저 스트레스이다면 탈덕하고 바이바이 하면 끝일 뿐... 이렇게 열 낼 필요가 없는 문제이다. 제 3자가 봐도 고퀄로 앨범 만들어놓고 이번엔 플모도 왠일로 잘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음원도 잘 나오고 있다. 팬싸 공지만 떨어지면 사제낄 팬덤도 있는데 그걸 활용하지 못하고 날려버리는 축구로 말하면 똥볼 제대로 차는 납득가지 않는 소속사의 고집... 음원이 이렇게 될 줄 몰랐다고 ... 그래 그럼 음

김성규 솔로 트랙 티저를 하나씩 푼 진짜 이유

By Go | 2015년 4월 30일 | 
김성규 솔로 트랙 티저를 하나씩 푼 진짜 이유
이래서 이중엽이가 영리하다는게 또한번 입증된건가.. 트랙 티저 하나씩 푼 의도가 있었어 트랙 티저 하나씩 풀때마다 김성규가 누구랑 작업했고 어떤 뮤지션이랑 작업했고 어떠한 퀄인지 상상이나 가니?? 너네들 닥치고 집중해서 보라고 !!! 이런 느낌이잖아 ㅋㅋ온전히 집중할수 있게 트랙리스트를 한번에 다 풀면 한곡 한곡 자세히 못보니까... 그리고 중구난방으로 각자 이야기 저이야기 할테니... 하루에 하나씩 알려 줘야 할 정도로 스게~~~ 한 사람들이랑 작업했어 그러니까 앨범 엄청 좋을거야 응!!! 너네가 생각했던 그 이상이야 그걸 지금 우리가 앨범을 낸다구!! 넬 김종완 프로듀싱으로 놀라게 하더니 ... 인트로 곡 소개로 또 기대감을 배로 부풀리더니 더블타이틀 중 한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