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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히로시마미야지마 프리뷰
시코쿠 여행기에서 본편용 사진을 너무 땡겨쓰다가 프리뷰가 아니게 되어버렸다는 자각이 있기 때문에(....OTL) 최대한 프리뷰답게 진행해보렵니다.제일 설레는 순간이 공항철도 타고가면서 항공편 상황, 행선지 날씨 정보 뜨는 걸 보는건데, 한동안 아침 출국으로 버스 신세를 져서 이 화면 보는 것도 참 오랫만입니다.넉넉하게 나선 김에 들어는 봤지만 시도는 못해봤던 루트에 도전해보기로 합니다. 공항 앞 화물청사역에 내려서 무료 셔틀버스를 타고 가는 거죠. 철도운임 300원 절약은 보너스.지상으로 올라오면 통제센터를 비롯해 행선지별로 3개의 정류장이 있는데, 그 중 사진의 여객터미널행에서 기다리면 됩니다. 셔틀버스는 이렇게 3층 출국장 바로 앞에 세워주기 때문에 운 좋으면 공항철도 타고 종점에서 내려 3층 출국 카운

동부대회전. 201510 시코쿠여행기 프리뷰. #3
코토히라 전기 철도, 애칭 코토덴은 우로부터 시도선,나가오선, 그리고 지금 타고온 코토히라선의 세개 노선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 시도선과 코토히라선은 각각 종점 코토덴시도역, 코토덴코토히라역에서 JR시도역, 코토히라역과 연계되죠. (다음날 일정에서 보여드리겠지만 두 시도역은 초단위로 잴만큼 가깝고 코토히라역들은 1분은 넘겨야 할정도로 거리가 약간 있습니다.) 오늘 처음으로 탈 관광열차이자, 시코쿠의 두번째 토롯코 열차는 전광판에 한줄로 표기가 불가능할 정도로 이름이 깁니다;절경! 도산선비경토롯코열차 ..까지가 풀네임[..] 이하는 그냥 비경토롯코로 표기 주말과 휴일 위주로 운행하는 임시열차입니다. 원래는 특급형인 키하185계가 견인 시스템은 앞서 설명한 토롯코열차와 같습니다. 1. 좌석지정권은 전

서부대회전. 201510 시코쿠여행기 프리뷰. #2
이 날의 배고픔을 상징하는 대표사진[.....] 시코쿠에는 노선 이름을 되게 건성으로 지었다 싶은 곳들이 있습니다;심지어 요도선은 토사쿠로시오 철도를 거쳐야 해서 제대로 잇지도 못함[..] 오늘 처음으로 타게 될 관광열차는, 이 요도선의 3형제[..]중 첫번째인,카이요도(해양당)하비트레인입니다.마크로스와 에바를 비롯한 프라모델과 피규어 전시장이 열차안에 큼지막하게 자리잡고 있습니다..^^바닥과 천장(그리고 시트와 커튼)은 공룡들이 차지.난 누구? 여긴 어디? 시코쿠 한복판으로 납치당해 정줄 놓으신 쿠마몬 선생[쿠마모토현 홍보부장 대우,**세]16차? 아니죠. 시코쿠에서는 88차를 마셔줘야 합니다[...] 불법의 힘으로 다섯배가 넘는 효능을 자랑합니다. (우와지마 역 키오스크 구입. 물론[...] 시코

멘붕의 날. 201510 시코쿠여행기 프리뷰. #1
일단 미리 경고. 재미없습니다[..] 요 몇년새 처음 가보는 지역은 '첫 여행은 다음 방문때 뭘 하고 싶은지 결정하는 리허설이다'라는 생각으로, 토지감(노선도+뇌내지도)도 익힐겸 최대한 얇고 넓게 다녀보는 걸 목표로 하고 있거든요. 4일간 부지런히 열차 타고 다니긴 했는데.., 그래도 퍼펙트는 첫날부터 실패했습니다..OTL 자세한건 도입부분에서. 이번 여행에 사용한 패스는 올시코쿠레일패스(ALL SHIKOKU RAIL PASS) 4일권. 2일에서 5일까지 다양한 날짜로 선택할수 있는데다가 JR뿐만 아니라 시코쿠내 모든 사철까지 이용할수 있기 때문에 가성비가 아득하게 좋은 패스입니다. 시코쿠를 이틀 이상 여행하실 거라면 필수. 하루만 여행하시더라도 코스에 따라서는 추천 가능.(뭐 시코쿠 직항이 아닌데 시코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