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구치류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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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PW Best Of Super Junior XX Tag 9 & Tag 10 레슬링 옵저버 별점

By The Indies | 2013년 6월 21일 | 
NJPW Best Of Super Junior XX Tag 9 & Tag 10 레슬링 옵저버 별점
멜쳐는 토너먼트 자체는 놀라운 수준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선수들이 짧은 기간 너무 많고 힘든 싱글 매치들에 지쳐버렸는지는 모르겠으나 뭔가가 빠져있었다고 말하네요. 마지막 두 쇼동안 별 네개가 넘는 경기는 단 하나였다고 했습니다. 6월 6일 흥행의 초반은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했고, 초반부 경기들이 코미디로 가득했기 때문이라네요. 초반에 코미디 매치들을 펼치는 건 이해가 가지만, 이 경기에 참가하는 선수들은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기 위해서 승리가 필요했고,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단순히 재미일 뿐, 중요한 토너먼트로 느껴지지 않게 했다고 합니다. 이 흥행 이후 다음 iPPV인 Dominion의 확정 매치업 중 하나인 콘웨이 대 나카니시에 대해서는 최악일 것 같다고 했고, 지금의 나카니시는 기동력이 떨어

NJPW Best Of Super Junior XX Tag 4 레슬링 옵저버 별점

By The Indies | 2013년 6월 6일 | 
NJPW Best Of Super Junior XX Tag 4 레슬링 옵저버 별점
1. 타이치 v. 타카하시 히로무 *** - 좋은 오프닝 경기였다고 합니다. 2. 브라이언 켄드릭 v. 타카 미치노쿠 ***1/4 3. BUSHI v. 타이거 마스크 ***1/4 4. 쥬신 라이거 v. 타이탄 ***1/2 - 두 선수 모두 아주 좋았다고 하고, 타이탄의 큰 다이브 기술 두 개가 있었다고 언급하네요. 5. 알렉스 코즐로프 v. 쿠시다 ***1/2 - 아주 훌륭한 니어폴들이 있었고, 관중들이 완전히 빠져들었다고 합니다. 6. 알렉스 쉘리 v. 라키 로메로 **** - 훌륭한 경기였다고 합니다. 7. 케니 오메가 v. 타구치 류스케 ****1/4 - 환상적인 경기였고, 쇼를 훔쳤다고 합니다. 8. 프린스 데빗 v. 리코셰 ***3/4 -------------------------------

"디스트럭션" 대진표 안내

By 新日本プロレス愛してる!!! | 2012년 9월 11일 | 
일시 : 2012. 9. 23(일) 16:00 장소 : 효고현 고베 월드 기념홀 1. 캡틴 뉴 저팬 / 타마 통가 vs 아이언 하데스(이이즈카 타카시 / 이시이 토모히로) 2. 쿠시다 / 알렉스 쉘리 / 부시 vs 케이오스(포에버 훌리건즈("Mr. 아즈카" 록키 로메로 & 알렉스 코슬로프 - 현 IWGP Jr. 태그팀 챔피언) / 게도) 3. 사사키 다이스케 vs 로우-키 4. 텐-코지(텐잔 히로요시 & 코지마 사토시 - 현 IWGP 태그팀 챔피언) / 나가타 유지 vs 스즈키군(스즈키 미노루 / "아메리칸 사이코" 랜스 아처 / 해리 "D.H." 스미스) 5. 마카베 토우기 vs 마시모 켄고 6. 이노우에 와타루 / 타카하시 히로무 vs 사쿠라바 카즈시 / 시바타 카츠요리

원반중독(円盤中毒) - 타구치 류스케

By 주식회사 크르릉 | 2012년 6월 20일 | 
원반중독(円盤中毒) - 타구치 류스케
접수자 : 기억이 나질 않는다!!![..] 한창 '펑키 웨폰'이라는 별명을 밀 때에 타구치 류스케가 사용하던 피니쉬 무브입니다. 지금 신일본을 본지가 너무 오래전이라 지금도 사용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지금도 사용하고 있나요? 경기 결과를 보니 밀라노작 도돈스즈 스로운을 최강기로 밀고 있고 한동안은 이 기술로 끝낸 적이 없는 것 같은데... 어쩄거나 펑키펑키한 기술입니다. LP판이 돌아가는 것을 모티브로 한 기술로 선회식 프로그 스플래쉬라고 할 수 있겠네요. 뭐,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굽혔다 펴는 서던 크로스 스플래쉬로 볼 수도 있습니다만- 뭐 그거야 보기 나름이지. 요즘 타구치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는 이야기가 많이 들리는데, 저는 옛날부터 타구치를 그리 높게 보질 않아서- 어떻게 모습이 변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