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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명은 가족 어느 단추부터 잘못 끼워진 걸까?

병명은 가족 어느 단추부터 잘못 끼워진 걸까?

과천애문화|2021년 2월 13일

병명은 가족 어느 단추부터 잘못 끼워진 걸까?#병명은 #가족 어느 단추부터 잘못 끼워진 걸까?기자 출신 정신과 의사의 마음 관찰기. 이 책은 엄마에게 인정받고 싶었던 마음이 우울증으로, 아내를 향한 헌신이 공황장애로, 아버지의 알코올의존이 딸의 약물의존으로 이어지는 과정 등, 정신질환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의 아픈 마음 한 편에 가족이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조현병이나 치매 환자의 삶처럼 우리가 잘 모르는 병 속에서 환자와 보호자는 실제로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말해준다.이 책에는 정신과 의사가 환자들과 비슷한 고통을 겪으면서 변해가는 과정도 담겨 있다. 또한 정신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점점 높아지.......

편견

편견

과천애문화|2021년 2월 12일

편견 무의식, 혐오, 인종 불평등에 관한 사회심리학 보고서#편견 #무의식 #혐오 #인종 #불평등에 관한 #사회심리학 보고서인종적 편견은 어떻게 불평등을 고착시켜왔는가?세계 최고 인종 편견의 전문가, 스탠퍼드 대학 교수 제니퍼 에버하트의 역작「편견」은 미국 최고의 인종 편견 전문가이자 스탠퍼드 대학 사회심리학 교수인 제니펴 에버하트의 저작으로, 차별을 조장하고 사회적 불평등을 고착화하는 편견의 원인과 작동 방식을 추적하는 책이다. 편견의 기원과 사회문화적 현상,편향된 인식의 작동 방식을 사회심리학자의 눈으로 집대성한 이 책은 현대판 고전의 반열에 올랐다. 이 책 특유의 생동감은 대학 교육을 받은 1세대 흑.......

소소한 날들에게 건넴

소소한 날들에게 건넴

과천애문화|2021년 2월 8일

소소한 날들에게 건넴#소소한 날들에게 건넴어제도 별일 없던 날들이 오늘까지 이어지는 것을 보니 내일도 계속될 것 같습니다.이렇게 소소한 하루하루가 겹쳐지면 일상이라는 두꺼운 책이 되겠지요.하지만 어떤 이유에서든 제본되지 못하고 낱장으로 뜯겨져 잊히는유난히 더 소소한 날이 있을 겁니다.그 소소한 낱장도 일상의 일부이기에 소중히 짚어 엮어 보았습니다.#좋은책추천 #네이버추천도서 #경희애문화

섬이 쓰고 바다가 그려주다 함민복 에세이

섬이 쓰고 바다가 그려주다 함민복 에세이

과천애문화|2021년 2월 5일

섬이 쓰고 바다가 그려주다 함민복 에세이섬이 쓰고 바다가 그려주다 함민복 에세이세상의 끝, 삶의 끄트머리에서 만나고독과 소박함과 가난의 기쁨···그 십여 년의 진솔한 기록1996년 함민복 시인은 강화도의 마니산을 찾았다가 그곳의 풍광에 매료되었다. 산 정상에서 내려다본 갯벌에 뻗은수백 갈래의 물길이 바다의 뿌리를 이루고 있었다. 부초처럼 떠돌던 그의 영혼과 육신이 쉬어갈 만한 곳이었다. 이후시인은 '섬사람'으로 살면서 텃밭을 가꾸고 어선을 타고 동네의 잡일을 돕고 글을 쓰고 시를 썼다. 하나라도 더 취하려고 부단히 달려가는 자본주의의 트랙에서 벗어나 느리고 가난하게 살았다.<섬이 쓰고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