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의 주인이 되어보았습니다By 과천애문화 | 2018년 6월 26일 | 고양이의 주인이 되어보았습니다 고양이의 주인이 되어보았습니다 꽃무늬 이불, 찢어진 벽지, 아리와 잡시의 핏빛 동거너만 없어, 고양이 삶이 네게 고양이를 주거든, 고양이 집사로 거듭나라! 인류 최초 고양이 유튜버 아리! ‘애완인간’을 시켜 구독자수를 늘려라! ‘한 번도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다’는 유튜브 채널 “아리는 고양이 내가 주인”의 고양이 아리와 아리 주인의 이야기를 책으로 엮었다. ‘개냥이’가 환영받는 오늘날 도도하고 자기애 충만한 ‘전통적 고양이’인 아리와 집사임을 거부, 당당히 고양이 ‘주인’임을 주장하며 많은 유튜브 구독자들로부터 지탄받는 아리 주인의 알려지지 않은 인생×묘생.......고양이의주인이되어보았습니다(1)아리와잡시(1)좋은책추천(784)경희애문화(2856)엄마의 심야책방By 과천애문화 | 2018년 6월 26일 | 엄마의 심야책방세상은 엄마가 되기 전과 엄마가 되고 나서 둘로 나뉜다.누군가의 아내로 누군가의 엄마로 사는 삶은 훌륭하다. 하지만 그 안에서 나를 잃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승진한 남편, 공부 잘 하는 아이, 넓은 집, 번지르르한 주방, 해외여행. 겉만 신경 쓰다가 나 자신을 잃어버리기 일쑤다. 진정한 나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주변 환경보다는 나에 대해 조금 더 신경 써야 한다. 아이를 키우는 전업주부의 인생이 책을 통해 근사하게 바뀌었다. 가치 없는 인생은 없다. 책이 주는 힘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어 《엄마의 심야책방》을 열었다. 저자 김미선엄마의심야책방(1)저자김미선(1)좋은책추천(784)경희애문화(2856)삼국지 고사성어 식소사번(食少事煩)By 과천애문화 | 2018년 6월 25일 | 삼국지 고사성어 식소사번(食少事煩)적게 먹고 일은 많이 한다. 먹는 것은 적은데 일만 번거롭다. 춘추전국시대 위나라 사마의가 제갈공명이 보낸 使臣(사신)에게 제갈량을 평하여 ‘먹는 것은 적고 일은 번거로우니 어디 오래 살 수 있겠소’라고 한 말에서 由來(유래)됨. ≪三國志(삼국지)≫에 나오는 이야기이다. 魏晉南北朝時代(위진남북조시대) 魏(위)나라 司馬懿(사마의)가 諸葛孔明(제갈공명)과 對峙(대치)하고 있을 때이다. 제갈량은 사마의를 끌어내어 빨리 승패를 결정지으려 했으나 사마의는 지구전으로 제갈량이 지칠 때를 기다리고 있었다. 서로 대치하며 사신만 자주 왕래할 때 사마의는 제갈공명이 보낸 사신에게 물었다. “공명.......삼국지(226)식소사번(3)좋은책추천(784)경희애문화(2856)스님, 어떤 게 잘 사는 겁니까?By 과천애문화 | 2018년 6월 25일 | 스님, 어떤 게 잘 사는 겁니까?네티즌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종교 지도자 명진 스님이 말하는 진짜 행복하게 사는 법! 거침없는 행동으로 세상에 쓴 소리를 마다하지 않고, 약자가 고통받는 현장에 앞장서서 달려가는 명진 스님의 7년 만의 신작 『스님, 어떤 게 잘 사는 겁니까』가 출간됐다. “아직까지 좌충우돌하며 살고 있다”는 명진 스님은 조계종의 적폐와 총무원장을 비판했다는 이유로 조계종으로부터 제적당했다. 얼마 전에 스님이 [우리가 남이가]라는 TV프로그램에 출연한 적이 있다. 그때 승적을 박탈당했다고 하니 ‘프리랜서’라는 우스갯소리를 들었다. “틀린 말은 아니다. 출가 오십 년 만에 출가하기 전 첫 자리로 돌아온 셈.......어떤게잘사는겁니까(2)명진스님(1)좋은책추천(784)경희애문화(2856)First179180181182183184185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