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By 과천애문화 | 2018년 6월 28일 |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 리커버 한정판 스페셜 에디션 출간"돌아오는 게 상처뿐이라면 굳이 그 인연을 끌고 갈 필요 없다" 당신의 마음을 더 단단하고 선명하게 만드는 심리 테라피 지난 해 출간돼 독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베스트셀러가 된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가 한정판 스페셜 에디션으로 새롭게 출간됐다. 양장 제본과 업그레이드된 리커버로 더욱 고급스러운 표지를 만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핑크색 내지로 완전히 바뀌면서 더욱 사랑스러운 감성을 느낄 수 있다.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는 자존감 심리치료센터를 운영하며 가족과 연인, 친구에게 상처받은 수많은 내담자를 만나온.......혼자잘해주고상처받지마라(1)리커버한정판(1)좋은책추천(786)경희애문화(2860)어느새 운동할 나이가 되었네요By 과천애문화 | 2018년 6월 28일 | 어느새 운동할 나이가 되었네요“세월의 상처도 견뎌낼 수 있는 건강한 몸을 갖자. 튼튼한 몸에 튼튼한 마음이 깃들 수 있도록.” 살아온 날만큼 살아갈 날이 많은 사람들을 위한 몸과 마음의 변화를 경쾌하게 받아들이는 법‘나도 이제 나이가 들었구나’ 느껴지는 순간이 있다. 나잇살 때문에 얇은 옷을 입는 게 부담될 때, 출근길 계단을 오를 때마다 숨이 헉헉 차오를 때, 거울에 비친 얼굴에서 깊게 팬 팔자 주름을 발견할 때. 난데없이 찾아온 신체적 변화가 당혹스럽긴 해도 흐르는 세월의 앞에선 속수무책일 뿐. 그렇다면 정신과 육체가 불균형해지는 시기에, 우리는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할까? 이 책은 책벌레 가쿠타 미쓰요가 불혹.......어느새운동할나이가되었네요(1)좋은책추천(786)경희애문화(2860)개인주의자 선언By 과천애문화 | 2018년 6월 28일 | 개인주의자 선언 판사 문유석의 일상유감나는 ‘감히’ 합리적 개인주의자들의 사회를 꿈꾼다!근대적인 의미에서 ‘개인’이란, 한 명의 시민으로서 자신의 권리와 의무를 합리적으로 수행하는 자이다. 그러나 우리 사회에서 개인은 어떤 모습인가? 집단의 화합과 전진을 저해하는 배신자. 그러하기에 한국에서 개인으로 살아가기란 어렵고 외로운 일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개인주의’야말로 르네상스 이후 현대에 이르기까지 인류 문명의 발전을 이끈 엔진이었다. 『개인주의자 선언』은 현직 부장판사인 문유석이 진단한 한국사회의 국가주의적, 집단주의적 사회 문화를 신랄하게 파헤친 책이다. 저자는 가족주의 문화가 만연한 한국 사회에.......개인주의자선언(1)좋은책추천(786)경희애문화(2860)소설이 국경을 건너는 방법By 과천애문화 | 2018년 6월 28일 | 소설이 국경을 건너는 방법필립 로스, 헤밍웨이, 알랭 드 보통, 커트 보니것의 번역가 정영목 첫 에세이 ‘소설은 어떻게 국경을 넘어 우리에게 오는가’ - 정영목이 통과한 주요 작가의 작품 세계, 번역가의 눈으로 읽은 삶과 사람 두 언어가 서로 닿는 순간 두 언어 사이의 본질적 유사성과 흥미로운 차이들이 드러나고, 그 과정에서 서로 다른 인간들의 본질과 차이와 관계, 그리고 둘을 넘어선 제3의 가능성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얻게 된다. 번역은 이 과정을 관장하는 작업이다. 문학과 비문학을 넘나들며 이 작업을 성실하고 훌륭하게 해내는 이가 있으니, 편집자에게는 ‘믿고 맡기는 번역가’로, 독자에게는 ‘믿고 읽는 번역가’로 알.......소설이국경을건너는방법(1)좋은책추천(786)경희애문화(2860)번역가정영목(1)First177178179180181182183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