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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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 창덕궁 #10)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조선의 정궁 昌德宮 <인정전, 선원전>

(서울 종로구 / 창덕궁 #10)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조선의 정궁 昌德宮 <인정전, 선원전>

이제 인정전의 내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인정전은 나라가 망하기 전까지 정전으로 사용되었던 건물이다 보니 당시에 사용했던 왕의 취향과 시대의 변화에 따라 구조가 살짝 바뀌었습니다. 특히 순종이 창덕궁으로 이어했던 1907년 무렵에 서양식 가구와 실내장식이 도입되면서 인정전만의 독특한 구조를 갖추게 됐죠. 원래 조선의 궁궐의 건물 내부 바닥에는 네모난 흑색 전돌이 깔려있는데 이곳은 전돌을 걷어내고 서양씩 쪽널마루로 교체를 했습니다. 그리고 서양식 전등을 설치해서 내부 조명으로 사용을 했습니다. 문도 밖에서 열릴 수 있도록 만들었고 창문 주변도 교체를 했습니다. 유리창도 이때 설치했고 서양식 커튼도 이때 걸었.......

(서울 종로구 / 창덕궁 #9)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조선의 정궁 昌德宮 <돈화문, 인정전>

(서울 종로구 / 창덕궁 #9)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조선의 정궁 昌德宮 <돈화문, 인정전>

하루 만에 서울의 4대 궁궐을 모두 돌아보려니 힘에 부치네요. ㅎㅎㅎ 지금까지 덕수궁, 경복궁. 이렇게 두 곳을 관람했고 이제 세 번째 궁궐인 창덕궁을 만날 시간인데 벌써 체력이 바닥이 났습니다. 하지만 이 돈화문을 통과해서 끈덕지게 창덕궁 여행으로 이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창덕궁은 출입문부터 보물로 시작합니다. 창덕궁의 정문인 돈화문(敦化門)은 현재 보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지난 1963년에 지정이 되었으니 일찌감치 이 문의 가치를 국가에서 인정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조선 태종 때에 창덕궁의 내부 전각들을 모두 다 지은 후에 이 돈화문을 마지막으로 지었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이때까지 궁궐의 경계가 확정되지.......

11. 오궁(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경희궁, 덕수궁)에 다녀왔다

11. 오궁(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경희궁, 덕수궁)에 다녀왔다

Everyday we pray for you|2012년 8월 28일

* 이 포스팅은 <2012 올 여름이 가기 전 끝내야 할 일> 의 미션수행 포스팅임다. 자세한 건 "서울구경" 포스팅으로 따로 하고, 일단 코스별로 정리. 무한도전 궁 밀리어네어 순서대로 (경복궁-창덕궁-창경궁-경희궁-덕수궁) 무한도전 궁 밀리어네어 배경처럼 날이 궂은 날을 골라 갔다. 1. 경복궁 입장료 3000원. 개인적으로 오궁 중에 제일 아름다웠다. 역시 조선의 법궁. 경복궁의 정전 근정전. 아 이게, 아... 사진의 느낌보다 몇십배 더 예쁨. 내가 사진 못찍어서 그래요 진짜 아름다움. 비 쏟아지는데도 사람은 참 많았다. 1박 2일의 영향인듯. 동쪽 회랑에서 몸을 털며 바라보는 근정전. 근정전 옆에 두고 어두컴컴한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