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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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섬에서 내가 좋아하게 된 것 - 서핑
기억은 휘발성이라 시간 날 때 마다 하나씩 기록해 두기로 했습니다. 원래가 물에서 할 수 있는 활동을 대부분 좋아합니다. 바다에서 자란것도 있고, 제가 초딩 때 무려 호텔에서 수영을 마스터한 사람이거든요.여기 내려와서는 스쿠버, 서핑을 새로 시작하게 되었고 심심할 틈 없이 지내고 있습니다.어제는 서핑, 오늘은 물질, 내일은 스노쿨링 예정이고, 잦은 물놀이로 입병이 났어요... 특히 서핑은, 파도가 매일 좋은게 아니니, 좋을 때는 무조건 나가야 되는데 안타깝게도 그것이 평일이라면....새벽에 나갑니다. 그러고 출근을 해요.그게 처음에는 미친짓이라 생각했는데, 새벽서핑 좋습니다. 햇살이 사악 비치면서 파도가 붉은 빛으로 빛나고 그 속의 사람들도 빛나요. 잠시 둥둥 떠있으면 동남아인가, 싶음. 피곤하긴 개 피

뚜벅이 엄마와 21개월 아가의 제주도 여행 (1)
3rd. February. 2014. Monday 겁없이 뚜벅이 엄마 둘이서 아가들 델고 제주도 가자고 -_- 힘들었던 것도 추억이지만, 혹시 우리같은 엄마들 그나마 참고좀 되시라고 열심히 올린다. 아침엔 공항까지 지하철 타고갈까, 하니 누피가 힘들거라고 데려다준다길래 신나하며 올라탔다. 아린이 친구 서진네와 같이 가기로 했던 차라 서진이네도 들러 두 모자도 픽업하여 같이 공항행 좀 싸다길래 저가항공 처음 타봤는데 다신 타지않으리라. 그나마 좀 낫다는 '진에어'를 탔는데, 좌석이 없다니 -_- 좌석 배정이 없는걸 알았다면 저가항공 타지 않았을것을! 어쨌든 수속 밟고 아침거른 우리 네사람을 위해 한식당을 찾았다. 김포공항 식당가가 공사중이었어서 열은 곳이 많이 없던차라 그냥 들어가자하여 간 한식

제주여행, 중문
전날 호텔 조식이 별로였던지라 이날은 던킨에서 간단하게 해결.중문도착. 선임교. 전체 다 찍고 싶은데 힘듭니다. ㅠ_ㅠ다른 각도도 있지만 별 차이없어요. 천제연 폭포가 보입니다.걷고 걷고 또 걷고 계단 계단을 지나서~ 천제연 제1폭포 도착!물이 맑아서 바닥까지 다 보이는데 정말 예쁩니다.요기조기 돌 위를 뛰어다니면서 사진 찍었어요=ㅛ=;; 그리고 또 계단 계단을 밟고 걷고 걸어서 제2폭포!가까이 갈 수 없습니다. ;ㅁ; 그리고 제일 힘들었던 제3폭포. 여긴.. 더 멀어요. ㅠㅠ계단...아악 망할 계단..;; 사진도 핸드폰 떨어뜨릴까 봐 무서워서 덜덜 떨면서 찍었습니다.좀 더 가까이서 볼 수 있음 좋을 텐데 아쉬워요. 여미지식물원.예쁜 꽃을 보면서 하앜하앜.사진엔 없지만 빵나무와 소세지나무도

제주도 여행, 둘째 날
첫날 밤은 광란의 밤이라고 할까? 중문에서 서퍼들과 뒹굴며 지내고 있는 친구 덕분에 한국에 몇 명 되지 않는 바다 놀이의 선두 주자(?)라고 할 수 있는 서퍼들과 놀았더니 역시 놀아본 사람들이 잘 논다고 빡세게 놀았다. 여행지에서 처음 만나는 사람들과 신 나게 노는 일도 여행의 큰 매력이 아닐까 싶다. 특히 유니온의 쉐프께서 친히 만들어준 삼겹살 계란 부침은 최고였다. 아무튼 열심히 놀고 해가 뜨기 진전에 잠이 든 것 같다. 처음 뵙는 형님 집에서 신세를 지니 고맙기도 하고 죄송스럽기도 한데 또 이런 게 여행의 묘미(읭?) 아니겠는가? 고기 국수 한 그릇 먹고 다시 중문으로 갔다. 이러나 저러나 중문이 제주도 최고의 관광지는 맞는가 보다. 이제는 한국 사람들 보다 중국 사람들이 더 많은 것 같은데 유명하
![[Spoiler] 매거진 신작, 킬러가 애키우는 '킬러+시터'. '고치가메' 202, 203권 나온다.](https://img.zoomtrend.com/2026/06/24/1782294468-ED82ACEB9FACEC8B9CED84B0EB8F84EBB984EBA6AC.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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