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크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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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스 별장의 공포(Atrocious.2010)
2010년에 스페인, 멕시코 합작으로 페르난도 바레다 루나 감독이 만든 페이크 다큐멘터리 영화. 원제는 어트로셔스. 한국명은 ‘시체스 별장의 공포’다. 내용은 2010년 4월에 발생한 살인 사건을 수사하던 경찰이 37시간 동안의 기록이 담긴 카메라를 발견하면서 그 안에 녹화된 비디오를 재생하면서 시체스 별장에 새로 이사 온 한 가족의 참상을 보는 이야기다. 스토리의 전반부는 지루한 일상을 계속 찍다가 집에서 키우는 개가 사라져 개 찾으러 다니는 내용, 중반부는 어린 동생이 개 찾으러 나간 듯 사라지자 어머니가 동생 찾으러 뛰어나가서 그 뒤를 쫓아가는 내용, 후반부는 집에 돌아와 보니 잔뜩 어질러져 있고 누군가 위협하듯 쫓아와서 방에 숨어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작의 장르는

릴 이블(Reel Evil.2012)
2012년에 대니 드레이븐 감독이 만든 파운드 풋티지 호러 영화. 내용은 다큐멘터리 영화를 만들고 싶어하는 케네디, 제임스, 코리가 헐리우드의 거물 프로듀서로부터 공포 영화 메이킹 비디오를 만들자는 권유를 받고 찾아갔는데, 촬영 장소가 폐 정신병원이라서 유령들과 조우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블레어 윗치나 R.E.C와 같은 파운드 풋티지 호러 영화인데 거기에 파라노말 액티비티의 영향도 많이 받았다. 그 세 작품이 흥행을 한 이후 무수히 쏟아져 나온 아류작 중 하나인 것이다. 러닝 타임은 약 77분 정도인데 상당히 짧다. 러닝 타임 1시간 내내 별 다른 사건 사고 없이 진행되다가 끝나기 약 15분 전부터 스토리가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면서 정신병원에 떠도는 유령들이 나

아파트 143 (Apartment 143.2012)
2012년에 카를레스 토렌스 감독이 만든 스페인산 페이크 다큐멘터리. 내용은 아내의 죽음 이후 딸과 아들을 데리고 살던 홀아비 알렌 화이트가 심령 현상에 시달리자 위협을 느껴 새 집으로 이사를 갔는데 거기서도 또 다시 심령 현상에 발생해 초심리학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에 의뢰를 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페이크 다큐멘터리인데 여러 작품이 뒤섞여 있다. 흉가나 폐가가 아닌 민가에서 심령 현상이 벌어져 카메라를 설치해 관찰하는 스타일은 파라노말 액티비티, 극중 대사로도 나오지만 기물이 움직이고 건물이 흔들리는 것은 폴터가이스트, 사춘기 딸이 엄마 유령에 빙의되어 영적 소동을 일으키는 것은 엑소시스트다. 소재면에서 보면 아류작이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일단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