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개봉영화
Posts
6148 posts
스플린터 셀의 영화화에 톰 하디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영화를 꽤 많이 본 사람으로서 게임의 영화화에 관해 이야기를 하자면, 쉽게 말 할 수 있습니다. 몇 편 빼고는 정말 눈물의 골짜기를 지나 왔다고 할 수 있죠. 툼레이더와 사일런트 힐 1편이 그나마 성공한 케이스이고, 레지던트 이블까지 제외해 가면 어째 영화들이 점점 더 망해갔으니 말입니다. 심지어는 대자본으로 만든 페르시아의 왕자 같은 작품들 역시 홀랑 망해버리는 상황으로 주로 흘러가 버리고 말았죠. 그래서 스플린터 셀의 영화화 역시 걱정이 됩니다. 그나마 다행이라면, 게임을 영화화 하는 데에 출연한 배우라고 해서 망한 케이스는 거의 없다는 사실이죠. 밀라 요보비치가 좀 묘한 경우이기는 하지만 말이죠. 아무튼간에, 톰 하디가 과연 어떤 모습으로 영화에 나올 지는 좀 지켜 봐야죠

살토 코플리의 신작, "유로파 리포트" 예고편입니다.
개인적으로 살토 코플리에 관해서는 아직까지는 판단을 유보하려고 합니다. 디스트릭트 9 에서 보여줬던 연기는 정말 엄청난 것이었고, 그 이후에 나왔던 영화들의 연기 역시 절대로 간단하게 말 할 수 없는 면들이 많기는 했습니다만, 아직까지 뭔가 강하게 다가온다고 하기에는 좀 애매한 면들이 있어서 말이죠. 게다가 가장 강렬한게 아직까지도 데뷔작이라는 것을 생각해 보면......글쎄요. 뭔가 다른 것을 보여줘야 기억에 남을 듯 하기는 합니다. 어쨌거나 이 영화는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목성 탐사 이야기인데, 공포와 SF를 섞어놓은 물건이 될 거라고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일단 예고편 자체는 너무 짧아서 뭐라고 하기는 좀 어렵네요;;;

"타워" 스틸샷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정말 사정 없이 올라오고 있죠. 그나저나 김인권은 또 나옵니다. 나쁜 배우는 아닌데, 이런 영화에서는 너무 통속적으로 나와서 걱정이 많이 되더군요.

장 피에르 주네의 신작, "The Young and Prodigious Spivet"입니다.
솔직히, 장 피에르 주네는 제게는 그렇게 좋은 감독이라느 생가깅 드는 양반은 아닙니다. 다른 무엇보다도, 에일리언 4편을 제 인생의 가장 암울한 타이밍에 본데다, 당시에 이 영화를 정말 싫어했거든요. 그래도 이 영화는 웬지 기대가 됩니다. 한 꼬마 아이의 여행인데, 장 피에르 주네의 영상과 3D가 결합이 된다고 해서 말이죠.

